[아이투자 투자정보팀]
12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전북은행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31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두산엔진,신성이엔지1,200원, 0원, 0%, 체시스1,320원, ▲72원, 5.77%, 외환은행 순이다. 외환은행이 5위로 올라왔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전북은행	4,685	2.31
2	두산엔진	12,100	2.54
3	신성이엔지	3,390	2.65
4	체시스	1,390	2.71
5	외환은행	7,370	2.88
6	코오롱	19,600	2.96
7	동양고속	17,500	3.24
8	미창석유	46,550	3.35
9	동일산업	55,900	3.38
10	대창단조	34,200	3.39
11	풍산홀딩스	25,000	3.53
12	세아홀딩스	125,500	3.56
13	F&F	6,280	3.64
14	화천기공	45,950	3.66
15	유성기업	2,390	3.67
16	화천기계	27,250	3.68
17	건설화학	14,450	3.77
18	삼정펄프	34,650	3.78
19	기업은행	11,550	3.82
20	경남에너지	3,225	3.86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