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투자정보팀]
12일 개장 전 현재 전북은행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32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신성이엔지1,641원, ▼-3원, -0.18%, 두산엔진, 체시스1,260원, ▲96원, 8.25%, 코오롱14,730원, ▼-70원, -0.47% 순이다. 신성이엔지가 2위로 올라왔으며 코오롱이 5위로 올라왔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전북은행	4,700	2.32
2	신성이엔지	3,140	2.45
3	두산엔진	12,250	2.57
4	체시스	1,390	2.71
5	코오롱	19,150	2.90
6	외환은행	7,430	2.90
7	동양고속	17,450	3.23
8	미창석유	46,750	3.37
9	대창단조	34,350	3.41
10	동일산업	56,400	3.41
11	세아홀딩스	124,000	3.52
12	풍산홀딩스	24,950	3.53
13	화천기공	45,550	3.63
14	F&F	6,270	3.63
15	화천기계	27,200	3.67
16	유성기업	2,405	3.69
17	건설화학	14,400	3.76
18	삼정펄프	34,600	3.77
19	기업은행	11,600	3.84
20	대현	1,360	3.88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