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급등! X-Ray우량주]토비스 4.7% 상승···“매수검토” 의견

[아이투자 이래학] X-Ray 우량주 토비스가 상승세다.

3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토비스19,570원, ▼-250원, -1.26%는 전일 대비 4.7%(235원) 오른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 X-Ray 분석 - 매수검토 가능

아이투자에서 자체개발한 X-Ray분석에 따르면 토비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8점을 기록해 전체 상장기업 중 173위로 상위 8%에 랭크됐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보통으로 위험은 높지 않은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가는 적정주가 대비 50% 정도 싸게 거래되고 있다. X-Ray 종합 점수를 반영한 투자의견은 매수검토 가능한 상황이다.

◆ 터치스크린 모듈로 성장 본격화

토비스는 카지노 등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모니터, 휴대폰 및 태블릿 및 태블릿 PC용 TFT 모듈, 모바일용 터치 패널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중소형 LCD 모듈 부문은 모바일 기기용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어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터치스크린 패널 부문도 성장이 기대된다. 토비스는 2011년 정전방식의 터치스크린 패널을 생산한데 이어 올해 G1F 타입을 개발,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G1F 타입은 GFF 타입보다 선진화된 터치스크린 기술로 터치감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 우수한 주가 상승여력

아이투자에서 제공하는 1년 기준 PER& 년 EPS 성장률 매트릭스에 따르면 토비스는 주가상승 여력이 큰 기업으로 분류됐다. 토비스는 상장된 디스플레이업종 중 4사분면(오른쪽 하단 영역)에 가장 근접해있다. 이 영역은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높고, 상대적으로 주가수익배수(PER)는 낮은 기업들이 포함되며 투자 매력도가 높은 저평가 기업들이 해당된다.



[토비스] 기업정보

기업개요 산업용 모니터, 중소형 LCD모듈, 터치윈도 제조업체
사업환경 카지노용 모니터와 모바일기기 LCD모듈, 터치패널이 주력 품목. 전체 매출액에서 수출비중이 90% 이상
경기변동 경기 흐름에 매우 민감. IT가전업계의 경기에 민감
실적변수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수출 비중이 높아 고환율일수록 유리
신규사업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토비스]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2,419 2,003 2,082 2,806
영업이익(보고서) 133 21 28 244
영업이익률(%) 5.5% 1% 1.3% 8.7%
영업이익(K-GAAP) 137 21 28 244
영업이익률(%) 5.7% 1% 1.3% 8.7%
순이익(지배) 95 35 27 58
순이익률(%) 3.9% 1.7% 1.3% 2.1%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6.18
이시각 PBR 1.28
이시각 ROE 20.69%
5년평균 PER 32.50
5년평균 PBR 1.44
5년평균 ROE 5.77%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