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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잠깐! 주식 늘리기 전 따져 봐야할 4가지

투자를 하다 매력적인 종목을 만나면, '몰빵'의 유혹을 한 번쯤은 느끼게 됩니다. 만약 골랐던 종목이 시장의 주목을 받아 급등한다면 더욱 그렇지요.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로 유명한 존 보글은 개별 종목을 잘 고르기 보단 주식과 채권의 비중 조절을 통해 자산을 늘려가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보글은 기본적으로 주식과 채권을 50 : 50으로 유지하고, 아래 조건을 만족하면 주식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했습니다. 만약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주식 비중을 늘리는 데 신중하라는 것이죠.

1. 수년 간 서서히 자산을 늘려왔다.
2. 당장 들어갈 돈이 많지 않다.
3. 현재 수입에 대한 필요가 적다.
4. 이성과 평정심을 잃지않고 거품과 붕괴를 견딜 용기가 있다.

보글의 조언을 하나 더 인용하며 오늘 레터를 마칩니다. '비중'에 대해 늘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적절한 주식 비중을 정했다면, 시장 과열로 욕심이 나거나 급락으로 공포에 질려도 이를 유지해라. 오직 당신이 투자 프로필을 채워 나갈 때 주식 비중을 늘려라." - 존 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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