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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장 속 '반짝'···LED株 '약진'

[아이투자 이래학]

LED주: 동부라이텍 상한가. LG이노텍222,500원, ▼-7,000원, -3.05%, 서울반도체8,820원, ▲10원, 0.11%, 금호전기802원, ▲13원, 1.65%, 대진디엠피 1~5% 상승 마감. 전국 가로등 270만개가 절전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된다는 소식.이날 에너지관리공단은 ‘가로등에 대한 LED 조명 도입 및 교체 사업’이 유엔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힘.

디씨엠12,590원, 0원, 0%: 6.4% 상승 마감. 정연택 대표가 아들 등에게 주식을 증여했다는 소식. 전일 디씨엠은 정 대표와 친인척인 정연근 씨의 주식을 아들 정동우 씨에게 75만주, 딸 정동은 씨에게 50만주, 문정혜 전무에게 30만주를 각각 증여했다고 함.

웅진케미칼: 6% 상승 마감. 실적 개선 기대감 있음. 이날 동부증권은 “광학소재 적자 사업부문 정리,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대부분의 악재가 해소 됐다”며 “수처리필터 증설을 통해 내년 실적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봄.

YTN3,335원, ▲120원, 3.73%: 4.5% 상승 마감.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종합편성채널 등장에도 YTN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함.

{CJ E&M}: 상승세로 출발해 1% 하락 마감.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로 종편 4개 채널의 개국에 따른 피해 종목으로 예상됐음. 그러나 종편 채널들은 지난 1일 일제히 개국한 이래 0%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낸 결과,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

웅진에너지: 6.9% 하락. 2대주주였던 미국 태양광업체 선파워가 지난 5일까지 보유지분 의 절반가량인 16.4%를 처분. 이에 따라 전략적 파트너인 선파워와의 제휴 관계를 청산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됨. 선파워는 웅진그룹과 2006년 합자해 태양광 전지용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는 웅진에너지를 설립.   

SDN1,519원, ▼-26원, -1.68%: 4.2% 상승 마감. SDN은 태양광발전소 태양광 모듈 및 설비, 유지보수 업체. 전날 교보증권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91억원(전년비 +50%), 영업이익은 150억원(전년비 67%)을 기록했다"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4분기에는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롯데삼강: 4.5% 하락 마감. 이틀 연속 내림세. 매도상위 창구는 브릿지증권, 삼성증권, UBS 등.

게임하이: 2.9% 상승. 14일 일본 도쿄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인 모회사 넥슨 일본법인의 공모가가 주당 1300엔으로 결정됨. 이를 적용하면 넥슨 일본법인의 시가총액은 5530억엔(8조원). 이는 국내 게임업계 가운데 최대 규모임. 한편 김정주 넥슨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최대 3조원에 이를 전망임.

도이치모터스4,715원, ▲35원, 0.75%: 보합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은 10월보다 12.1% 증가한 9230대임.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늘어난 수치임. 브랜드별로 BMW가 1위, 메르세데스-벤츠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아우디, 닛산, 촉스바겐 순임. 한편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닛산의 큐브(735대), BMW 520D(526대), 벤츠 E300(49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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