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이혜경] 한맥투자증권은 30일 성호전자1,664원, ▼-12원, -0.72%의 목표주가를 1700원으로 낮췄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한맥투자증권의 이준희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의 업황이 좋지 못해  내년 전반기까지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투자포인트]
- 전방산업의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 내년 전반기까지 부진한 실적 예상
- 전공정 장비 투자는 예정대로 진행중
- LED 조명용 SMPS(전원공급장치) 사업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