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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톡 마감]하나금융, 반등 성공…강제 지분매각 명령

하나금융지주60,700원, ▼-200원, -0.33%: 4.4% 상승 마감. 금융위가 론스타에 6개월 이내로 한도초과지분을 매각하라는 처분을 내림. 이로 인해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능성이 커짐. 외환은행은 0.6% 하락 마감.

사료업체: 사조동아원1,028원, ▲24원, 2.39%, 한일사료4,480원, ▲180원, 4.19%, 우성사료, 고려산업3,220원, ▲590원, 22.43% 등 2~5% 상승. 이날 충남도는 최근 국제 곡물가 상승과 기후변화, FTA 개방에 대한 대응책으로 200억원을 들여 사료작물 재배면적을 늘리고 생산공급 거점센터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에 따르면 재배면적은 올해 2만5000ha에서 30000만ha로 확대됨. 한편 충남도는 한·육우, 젖소 등 사육두수 기준 전국 1~3위권. 

STX5,650원, ▼-30원, -0.53%: 2.2% 상승. 계열사 STX중공업이 전날 사우디에서 현지 자원개발업체인 내셔널마이닝과 철광석 광산을 개발하고 관련 플랜트를 건설하는 20억달러(2조25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STX중공업은 이번 계약에 따라 사우디 서북부 타부크시 와디사와인 지역에서 매년 5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채굴하고, 이를 가공하는 플랜트와 발전소, 담수설비 건설을 담당함. 

삼익악기1,074원, ▲4원, 0.37%: 상한가 마감.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주간 추천종목으로 삼익악기를 꼽음. 신한금융투자는 "인도네시아법인의 원가 경쟁력과 독일 자일러(Seiler) 및 미국 스테인웨이(Steinway) 인수 통해 세계 1위로 도약이 기대되는 국내 1위 종합악기업체"라며 "„ 중국의 악기시장 고성장 수혜주로, 현지법인 및 Steinway의 판매 급증 추세와 기타(guitar) 브랜드 제고 및 매출증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

대원산업6,030원, ▲30원, 0.5%: 4.5% 상승 마감. 사흘 연속 상승. 이 회사는 지난 14일 3분기 매출액이 1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공시.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70억원, 순이익은 123% 증가한 58억원을 각각 기록. 한편 대원산업은 지난 3개월 간 코스닥 자동차 종목 중에서 주가수익배수(PER)가 낮은 순위 1위를 유지한 바 있음.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해 현재 저PER 순위 2위로 내려옴. 현재 PER은 3.82배.

롯데삼강: 1.3% 상승 마감. 6일 연속 상승. 전날 신영증권은 "롯데삼강은 현재 단체급식 등 음식공급(캐터링)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중인데, 그룹 내부 규모는 대략 10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며 "캐터링 사업을 기반으로 식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B2C로도 판매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 이어 "유지사업의 원가율이 개선, 유가공 사업의 원가 부담 요인도 해소 조짐 등에 따라 올 4분기부터 사업 마진 개선 모습이 뚜렷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2012년 주가수익배수(PER) 및 주가순자산배수(PBR)가 각각 6.4배, 0.8배를 기록하고 있어 저평가 매력도 풍부하다"고 강조.

SK이노베이션118,700원, ▼-1,900원, -1.58%, {S-oil}: 각각 3%, 5.2% 하락 마감. 1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 서부텍사스유(WTI) 선물 10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1.43% 하락한 97.41달러(배럴당)를 기록. 같은 날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두바이유는 1.87% 내린 107.67달러를 나타남.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10월물은 0.61% 하락한 107.56달러(배럴당)로 거래를 마침. 

에스폴리텍1,618원, ▼-19원, -1.16%: 4.2% 상승 마감. 이날 에스폴리텍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체개발한 국내특허제품인 PC 열차단시트(약 1만㎡)를 선적, 첫수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이번에 수출하는 지역은 말레이시아로, 현재 건설중인 쿠알라룸프 외곽 신시가지의 오피스텔 및 주거복합단지(NOVA SIGNATURE GARDEN OFFICES)의 지붕용 캐노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설명.

대우조선해양: 1.2%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이 내년 독점적으로 수주할 프로젝트만 1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조선 3사가 공동으로 입찰하는 프로젝트들도 추가될 수 있다”며 “주요 조선사 중 유일하게 내년 수주량이 올해보다 많을 것”이라고 예상함. 

BS금융: 상승 출발해 0.9% 하락세로 마감. 19일 금융권에선 BS금융지주가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제치고 파랑새·프라임저축은행 인수의 유력 호보자로 부상. 예금보험공사는 이르면 21일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1~2개월의 실사를 거칠 예정임. 한편 대신증권은 이날 BS금융지주가 부실 저축은행를 인수하는 데 따른 부정적 영향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평가함. 프라임·파랑새 저축은행의 부실여신을 제외한 실제 인수 여신 규모는 3000억원 미만으로 이는 BS금융 총자산의 0.8% 수준. 

고려아연711,000원, ▼-2,000원, -0.28%: 2.3% 상승. 고려아연은 아연, 납 등 주요 비철금속 제련 과정에서 부산물로 금·은 등 귀금속과 희귀금속을 추출, 매출의 35%를 은이 차지함. 18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 기준 은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2.9% 상승한 32.42달러(온스당). 한편 국제 은 시세는 지난 17일 6.8% 급락.

우리산업12,630원, ▲10원, 0.08%: 7.5% 상승. 공조장치 전문업체로 완성차업계의 2차 협력업체. 국내 주요 거래처는 한라공조, 현대모비스, 두원공조 등이며 델파이, 비스테온, BEHR 등 해외업체들로 납품처를 확대하고 있음. 지난 3분기 매출액은 28.3% 늘어난 1256억원, 영업이익은 49.8% 늘어난 47억원이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날 “2012년부터 신규 제품의 출시로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 

유나이티드제약21,600원, ▼-250원, -1.14%: 3.4% 상승 마감. 이 회사는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 제약업종에 대한 약가인하 리스크로 주가가 최근 부진했음. 지난 14일 3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주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음. 유나이티드제약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은 34%

디씨엠12,590원, 0원, 0%: 4.9% 상승 마감. 장중 한때 주가 1만원 회복했음. 매수 상위 거래원인 신한금융투자, KTB증권으로부터 매수주문 유입. 이 회사는 라미네이팅 컬러 강판 제조업체임. 최근 유휴 부동산을 투자 부동산으로 전환해 수익 증가가 기대됨. 신영자산운용은 지난 10일 이 회사의 지분을 6.8%로 늘렸다고 공시함. 

백화점株: 롯데쇼핑62,600원, ▲400원, 0.64%(+1.3%), 현대백화점49,750원, ▲1,300원, 2.68%(+3.0%), 신세계162,300원, ▲2,300원, 1.44%(+0.5%) 상승 마감. 5일 만에 반등.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  
    
LG이노텍222,500원, ▼-7,000원, -3.05%: 7.1% 상승 마감.  LED사업 수익성이 개선이 될 것이란 분석 있음. 이날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핵심사업인 LED 부문은 내년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밝힘. 이어 "2012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로 LED TV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LED 칩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봄.

한국전력20,800원, ▲450원, 2.21%: 2.3% 상승 마감. 전기요금 10% 인상 방안 추진 중. 이날 한국전력은 정부에 전기요금을 10%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긴 이사회 의결안을 제출했다고 밝힘. 한국전력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전기요금을 10% 가량 올리는 방안을 의결함.

CJ제일제당307,000원, ▼-5,500원, -1.76%: 3.8% 상승 마감. 해외 바이오 부문에 대한 성장 기대감 있음. 이날 키움증권은 "해외 바이오 부문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어 "중국내수확대에 따른 라이신 판매가격 강세, 중국과 미국의 생산시설 증설로 인해  27~28%의 매출 성장을 거둘 것"으로 전망함.  

동아타이어13,500원, 0원, 0%: 3.6% 상승 마감. 3일 연속 오름세. 매수 상위 거래원인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매수세 유입. 동아타이어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5%, 당기순이익은 70% 감소함. 이유는 외화환산손실,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임.

NPC4,985원, ▼-5원, -0.1%: 7.1% 상승 마감. NPC는 아이투자가 선정한 '쉬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 15선'에 선정된 바 있음. 쉬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 선정 기준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 3분기까지 연간 순이익 성장률이 (+) 값을 갖는 기업임. 이 회사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이 28%에 달해 전체 상장 기업 중 7위에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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