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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분석]유나이티드제약 ‘실적양호’, PER 4배→3.8배

[아이투자 이래학]

유나이티드제약21,850원, ▲300원, 1.39%의 3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가 3.8배로 낮아졌다. PER이 낮은 주식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73억6000만원을 거뒀다고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 증가한 357억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9.8% 증가한 60억7000만원이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20.6%로 전년 동기 19.9% 대비 소폭 증가했다. 순이익률도 17%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16.6% 보다 높아졌다.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재무비율을 산정한 결과 PER은 종전 4배에서 3.8배로 낮아졌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9%로 전년 동기 16.3% 보다 높아졌다. ROE가 높은 주식은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한다. 재무비율은 12개월 합산 순이익을 기준으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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