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3Q 분석]F&F PER 3.7배로 높아져
[아이투자 박동규] F&F62,600원, ▼-700원, -1.11%의 3분기 실적을 적용한 주가수익배수(PER)가 3.7배로 높아졌다. PER이 낮은 주식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
F&F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6% 내린 45억1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 상승한 530억600만원, 당기순이익은 56.2% 감소한 33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20.3%에서 8.5%로, 순이익률은 15.8%에서 6.4%로 내려갔다.
F&F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이유는 2010년 3분기 영업이익에 53억원 어치의 현대홈쇼핑 주식매각 차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36%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0.5%p 가량 증가했다. ROE는 높을수록 수익성이 좋은 주식으로 판단한다. PER, ROE는 12개월 합산 순이익과 순자산을 적용한 수치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