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이래학]

신영자산운용(특별관계자 포함)이 4개 종목에 대해 비중을 늘렸고 10개 종목은 비중을 줄였다고 10일 공시했다.

비중을 늘린 종목은 케이씨코트렐(13.6%), 하이록코리아29,850원, ▲1,500원, 5.29%(7%), 태경산업4,950원, ▼-35원, -0.7%(0.07%), 디씨엠11,210원, ▼-30원, -0.27%(0.26%)이다. 신영은 케이씨코트렐 지분 1.09%, 하이록코리아 지분 0.52%, 태경산업 지분 0.07%, 디씨엠 지분 0.26%를 각각 늘렸다. 가장 많이 취득한 종목은 케이씨코트렐이다.

비중을 줄인 종목은 한국단자공업(11.34%), 삼정펄프25,750원, ▲300원, 1.18%(10.11%), 듀오백코리아(8.45%), 에머슨퍼시픽(8.19%), 대덕전자18,980원, ▲1,280원, 7.23%(7.5%), 한국알콜8,670원, ▲40원, 0.46%(6.67%), 동아타이어(6.45%), 고려제강18,380원, ▲180원, 0.99%(5.32%), 세방11,650원, ▼-30원, -0.26%(4.75%), 종근당89,500원, ▲100원, 0.11%(2.86%)이다. 신영은 한국단자공업 지분 0.31%, 삼정펄프 지분 1.04%, 듀오백코리아 지분 1.16%, 에머슨퍼시픽 지분 1.04%, 대덕전자 지분 0.5%, 한국알콜 지분 0.99%, 동아타이어 지분 0.23%, 고려제강 지분 1.33%, 세방 지분 1.04%, 종근당 지분 2.61%를 각각 줄였다. 가장 많이 처분한 종목은 종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