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보광티에스, 큰손 5% 취득…‘단기매도’ 주의?
[아이투자 이혜경] 큰손 개인투자자 강충례 씨가 보광티에스 지분을 5% 이상 신규 취득했다.
1942년생 주부라고 밝힌 강씨는 보광티에스 지분 5.324%(171만3997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강씨가 2.705%(87만827주), 특별관계자인 김경민 씨가 2.619%(84만3170주)를 각각 새로 취득했다.
강씨는 지난 9월6일 보유중이던 보광티에스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주당 689원에 신주를 취득했다. 특별관계자 김씨는 지난 12일 전환사채(CB)의 권리를 행사해 주당 593원에 해당 CB를 신주 84만3170주로 전환했다.
한편, 강씨는 지난 2009년 6월18일에 당시 코스닥 상장사였던 제너비오믹스 지분 7.04%(71만4107주)를 신주인수권 행사로 주당 560원에 취득했다가, 약 1주일 후인 7월3일에 주당 593원에 전량 장내 매도하며 현금화했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