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증권업종 저PBR주...1위는 '유화증권'

유럽 재정 위기와 미국 신용 등급 강등으로 8월 들어 폭락장이 거듭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을 봤지만, 한편에서는 폭락장을 틈타 주식 시장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이 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9일 기준 증권활동 계좌수가 1862만5144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달 들어서만 13만3144개나 급증했다고 한다.

이 같은 증권활동 계좌의 증가와 개인 투자자들의 투매로 급증한 거래 수수료 때문에 증권사들은 폭락장이 두렵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폭락장 속에서도 미소지었을 증권업종의 저PBR(주당순자산배수) 주를 찾아봤다. 대상은 상장된 증권사 중 최근 2년간 분기 적자가 없는 기업이다.

그 결과, 유화증권의 PBR이 0.3배로 가장 낮게 나타났고, 키움증권이 1.8배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