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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버핏이 가장 최근에 투자한 기업은?

"나는 기본적으로 이 나라가 앞으로 더욱 번영할 것이고, 앞으로 10년, 20년, 30년 후에는 더 많은 사람과 물건의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믿습니다. (이번 투자는) 사실상 이 나라(미국)에 돈을 건 거죠."

버핏이 2009년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Burlington Northern) 인수시 했던 말입니다. 그의 낙관적인 태도가 잘 드러나는 말인데요. 철도회사 투자에 이어 지난 월요일,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루브리졸(Lubrizol)을 97억 달러(약 10조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브리졸은 운송과 산업활동에 필요한 윤활유 등을 만드는 화학회사입니다.



윤활유는 각종 생산활동과 운송 등 경제활동이 활발할수록 많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버핏은 10년 후 윤활유의 수요는 결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미국의 경제활동이 앞으로 활발해질 것에 대비한 투자라고 Marathon Investing의 애널리스트 알렉스 듀모티어(Alex Dumortier)는 설명했습니다.

얼마전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담은 주주편지를 보냈던 버핏은 이번 투자로 자신의 견해를 행동으로 보여 준 셈입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많지만, 여전히 낙천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버핏. 그의 이러한 낙관적인 태도는 '버크셔 타입'의 기업에만 투자하기 때문이겠지요. 알렉스 듀모티어가 전하는 2가지 버크셔 타입에 속하는 기업유형을 끝으로 소개합니다.

1. 강력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
2. 정말로 오래 갈 수 있는 사업을 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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