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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평가주 사냥에 나설 때

제네시스 온라인 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지식과 그리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강의하는 곳으로 여기에는 과학적인 저평가 기업진단 데이터베이스인 GICT를 활용한 정보 추출을 합니다. 무작위로 개인투자자가 기업을 찾는 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GICT를 이용하여 계량적인 저평가 기업을 분석한 다음 이를 기초로 하여 질적인 분석 이후에 추천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네시스입니다.

늘 축복 받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지난 강의에서 "나는 낙관주의자이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지금도 여전히 마찬가지이지만 철저한 낙관주의자가 되려 합니다.

미국의 금융위기로 마비 되는 듯 했으나 미국은 이에 대한 대처능력의 확신이라도 보여 주려는 듯 금리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으며 한국은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며 최악이라는 시나리오를 소멸 시켰습니다.

이에 세계경제는 모든 악재가 반영된 최악이며 최악은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달을 때 이제는 상승을 볼 때입니다.

궤변을 늘어 놓자면 늘 시장은 파급효과가 큰 위기속에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누구나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9.11테러 당시를 비록하여 과거 위기 때마다 대부분의 경우 한달만에 하락을 만회 할 정도의 강력한 상승이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이 금융위기이기는 하나 역시 시간이 흐르면 역사속에 묻힐 증권시장의 이벤트일 뿐입니다.

캘퍼스 전 최고운영이사인 CIO가 주가 하락기가 좋은 주식을 살 기회라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추종하는 워렌버핏 역시 주식 시장의 조정과 패닉은 이해하기 쉽고 보통은 가장 안전한 경우다. 라는 말을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들이 가장 중요하게 살펴볼 부분이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이 조정과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해서 해당 기업의 실적이 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기업의 본질적 가치가 변한 것이 없고 단지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인하여 주가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경우 그것은 곳 주가가 본질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한다 해도 대부분의 기업들의 경제성이나 실적은 변화가 없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경기민감주의 경우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기는 하나 대부분이 그럴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조정과 패닉 기간에는 개별 회사의 가치와는 아무 관련 없이 기업의 주가는 하락을 하게 됩니다.

다시 캘퍼스 CIO의 말을 더 들어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는 과거 경제. 금융위기에 비해 심각하지 않다며 최근 주가 하락 시기를 좋은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획로 보라는 말을 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과거 5년 간 신흥시장의 경제는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엄청난 급성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것처럼 보이나 글로벌 경제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것이지 침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금융분야와 가격 하락을 겪고 있는 주택시장을 제외한 다른 사업부문은 문제가 없다 보여집니다.

제가 늘 국내 시장에서 걱정을 하는 것은 펀드환매사태의 가시화입니다. 선진국의 지수가 오랜 상승을 보일 때가 아래와 같이 각 기업들의 체질 변화와 함께 자본통합을 하여 금융업을 국가의 선두산업으로 육성하고 다음으로 펀드 등의 장기자금이 원동력이라 하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박자가 지금 맞아 있는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2,000포인트에서 1,400포인트까지의 하락으로 굉장히 어려움을 격을 것이며 저 역시 지금 시장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장이 선진국의 장기 추세와 일관되게 상황이 움직이며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직까지도 펀드 환매가 가시적으로 보이지가 않으므로 어느 정도 시장의 체력적인 부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십시오.



선진시장의 증시가 오랜세월 상승을 할 때 과연 국제적인 악재가 없었을 까요?

미국과 관련 된 몇 번의 전쟁 그리고 석유파동 기타 유로의 경제에 따른 위기론 등 수 많이 많은 문제점들이 도출 되었었으나 그 때마다 모두 해결의 실마리를 가지고 다시 오뚜기 처럼 상승을 했습니다.

지금 역시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굳이 지금의 금융위기가 어느 정도라고 설명을 하더라도 과거 중에 최악이라고는 경제 석학들 조차가 하지를 않습니다.

많은 하락에 시장을 등질 때 이때 기회주의자들은 시장에 들어옵니다.

투자자는 철저하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보는 동시에 철저한 기회주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울 때 각 투자주체별 어떤 포지션을 생각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아래는 개인들인데 가운데가 수평이라는 것은 지금 지수에서 크게 안 움직이기를 바라면서 포지셔닝을 구축 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인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수의 큰 축을 형성하는 외국인들이 최근 주식을 많이 내다 팔았으나 선물/옵션 구축에서 더 이상 큰 변동이 없기를 바라는 모습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인데 이제는 무시 못할 큰 자금을 가지고 시장을 움직입니다. 볼 때 역시 같은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결국 주요 주체인 개인, 기관, 외국인들은 지금 지수의 등락에서 가급적이면 가두어 두려는 움직임을 모두 보이고 있어 이제는 안정 상태의 지수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170~190 사이에 두려 하는데 지수로 환산을 해 보니 아래 사각형입니다. 즉, 지수로는 1340~1475 정도 수준에 가두어 두려 합니다.



시장이 충분하게 내렸습니다. 미국은 이미 모든 악재의 노출과 동시에 각 부양책이 쏟아지고 있으며 중국 역시도 인지세의 완화요구가 먹히는 등 세계는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시장 이제는 상승을 외칠 만한 충분한 여건이 되었음에 단기적으로 보다는 중/장기적인 상승을 그대로 견지하십시오.

모두들 너무나도 힘드셨을 것입니다.

시장이 최악이고 어려워 지칠 때 오히려 지금의 각 사건들을 하나하나 분석하는 것 보다 때로는 지혜롭게 그저 시장을 먼 발치에서 보면서 조금씩 자금을 투입할 때 성공한다는 진리를 깨우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과도한 하락은 내일 역시 과도한 하락으로 답을 할 듯 하나 결국 긴것만 같은 악재장에 반드시 길지 않은 시기에 시장은 봄바람이 불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봄바람이 불 때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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