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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 알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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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네시스입니다.

늘 축복 받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요일 단기적인 조정을 보였는데 장세의 흐름을 먼저 확인 하고 자세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바로 전 강의에서 성급하게 매수를 할 때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왜 드렸는지 이제 아실 것입니다. 장이 단기적으로 100포인트 이상 상승을 보일 경우 보통 성급하게 추격매수에 나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V자형으로 반등을 보일 때는 일단은 관망 하면서 다소 조정 양상이 나올 때를 노려야 합니다.

전 강의에서 언급하였는데 장이 완전한 반등으로 가기 위해서는 2개 분기 즉, 6개월 가량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따라서 지금은 지수의 농락에 놀아나지 말고 지수가 하락을 할 때 바로 저평가 기업을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만일 저평가 기업을 매수한다고 지금과 같은 악재가 첩첩산중으로 쌓인 상태에서 지수를 보고 따라 가면 단기적으로 1~3% 이렇게 야금야금 손실을 주게 되며 아울러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르는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경계하셔야 합니다. 단, 중/장기적인 흐름은 고무적이니 만큼 몇 개월 동안의 저평가 기업에 대한 관심이 중요할 때입니다.


주가지수 차트입니다. 여러분들께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제가 단기적인 급등은 일단 조정을 받고 나서 향후 수개월 가량은 지지부진한 등락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철저하게 1,500포인트 초반에서 분할 매수를 하여야 하며 성급하게 급등을 쫓아가는 매매는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는 장세이니 이 점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푸른색은 하락 붉은 색은 상승인데 전체적으로 풀밭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떤 업종이라고 할 것도 없이 전반적인 하락을 보여 주었으며 이는 시장의 주도업종 없이 전반적인 조정을 받았음을 알 수 있으나 이 역시 하락 보다는 지지부진한 움직임일 가능성이 크므로 너무 심려 하지는 않아도 될 듯 보입니다. 왜냐하면 등락의 연속이므로 하라을 보이면 또한 상승이 나오고 하는 장세가 당분간 지속 될 것이며 아울러 공포감이 곧 기대감으로 바뀌고 하면서 여러분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나 결국 올 하반기 부터는 점진적인 상승이 나타날 것입니다.

바로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외국인들의 매도 잔치이며 기관이나 개인의 경우는 현물을 떠나서 선물과 옵션으로 전략을 짜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독 외국인들만 매도 공세가 많이 강한 상태이나 대체적으로 전 강의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공매도에 의한 것이므로 한번 큰 코 다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기관들의 소극적인 자세가 가능문제이기에 기관의 매수가 폭발할 때 바로 이때가 공매도의 청산 시기로 보시면 됩니다.



화요일의 하락은 미국시장의 서브프라임 문제의 재 부각과 실적문제 그리고 유가가 잠깐 반등했다는 것인데 왜 유가를 들먹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의 유가 차트와 같이 유가마다 하락이 분명해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일단 서브프라임 문제와 실적 문제가 부각되면서 시장에 불안정한 신호를 주는 만큼 1,500초반으로 밀릴 때 마다 분할 매수가 유효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의 시장이 기회의 시장임에는 지금도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시간이 두렵게 만들고 지루하게 만들어 인내력을 테스트 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믿으시고 단지 단기간의 욕심을 버리고 올 하반기 꾸준한 저가 매수가 중요할 때라 봅니다.



이것으로 장세 분석은 마치도록 하고 그럼 이제 투자 자세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가장 많은 질문을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과연 가치투자를 할 때 어떤 어떤 부분들을 봐야 합니까?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어떤 기업이 돈만 잘 벌면 되냐의 질문과 함께 대로는 작전주로 승부를 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가치분석을 아무리 해도 실적이 좋음에도 주가가 떨어지는 종목이 있기에 결국은 작전세력이 매수를 하고 작전을 해야 주가가 급등한다는 말인데 물론 작전주로 승부를 걸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작전세력의 마음을 모두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작전주를 잡냐의 문제입니다.

게다가 작전주라고 소문을 듣고 매수를 하였다가 급락 하는 경우 가치를 모르면 과연 산 종목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할지 아니면 팔아야 할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결국 이것은 기업의 가치를 모르고 매수를 할 때 벌어지는 일입니다.

또 하나의 경우가 뉴스만 보고 매수를 하는 경우입니다. TV나 인터넷 뉴스에서 어떤기업의 매출이 작년 대비 300%올랐으므로 사야 된다는 말이나 내지는 증권프로에서 애널리스트들이 어떤 기업의 흐름이 좋으며 사업이 나쁘지 않으니 매수를 하라는 것일 겁니다.

뉴스를 열심히 보면 수익이 늘어 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은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뉴스를 열심히 보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을 시키신 분은 없을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 중에서 특히 열심히 공부를 하시는 개인투자자의 경우는 자신의 뉴스를 열심히 스크랩해 가면서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도 손실만 날 때 내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단 이 정도 수준으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노력으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드릴 수는 있으나 수익이 중요한 투자에서 실제 수익은 거의 연결을 못 시킵니다. 그것은 가치를 모르고 단지 언론 매체나 기타 주위의 소문에 사기 때문이며 아울러 실상 그 종목이 오랜 기간 후에 상당한 상승을 보인다고 해도 그것을 수익으로 연결을 시키지 못하는데 역시 그것은 기업의 가치와 과연 얼마짜이 주식이 되어야 적정한가를 전혀 모르고 투자를 하기에 나타납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식투자를 하실 때의 본질은 가치투자를 하는 것이며 가치투자를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닌 여러분들은 기업의 본질가치보다 시장에서 현저하게 싸게 팔리는 것을 사는 것입니다. 또한 이 외의 방법으로 현재가치 자체는 적정한 수준에 있지만 기업의 사업이 잘 되어 미래에는 지금 보다 더욱 가치가 커질 것이라는 믿음에서 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가치보다도 저평가가 되어 있는 기업이나 또는 현재는 적정가치 수준이지만 기업이 커지고 있어 현재 가치는 미래에 저평가 상태로 변할 것이라는 가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현재 가치가 5억원이 물건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물건이 시장에 3억원에 나왔다고 본다면 여러분들은 쉽게 그 물건이 싸다는 것을 알고 살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위에 첫번째로 말씀드린 현재가치가 저평가 상태인 것이며 두번째는 현재 5억원짜리 물건이 1년 후에는 너무나도 귀한 것이 될 것을 내가 알고 있을 때 지금은 5억원이라서 당장 사 두면 별로 나 한테 떨어지는게 없지만 1년 묵혀 두면 분명 7억원이 될 물건이라면 살 것입니다.

가치투자에서 위의 내용 2가지를 나눈다면 첫번째 방법이 자산/수익가치 저평가라고 하고 두번째 방법을 성장가치 저평가라고 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중요한 개념이 나옵니다. 수익가치, 자산가치, 성장기치 이렇게 있으며 다음에 설명 드리겠지만 배당가치 저평가로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시장에서 살아나고 그리고 오랜 세월 주식투자를 하면서 워렌버핏과 같이 되기 위해서는 바로 수익가치, 자산가치, 성장가치, 배당가치를 알아 두어야 합니다.  이 4가지가 가치투자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그런데 왜 개인투자자들이 어려워 하느냐 하면 바로 이러한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지식은 혼자 공부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니 실제 어렵지는 않으나 각 회계 용어에 대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을 저와 함께 장기적으로 하나하나 익혀 갈 것이니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강의를 잘 따라와 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러면 가치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말씀 드립니다. 가치투자에 있어 전제조건은 어떤 기업의 가치를 확실하게 분석을 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며 이후에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제 가치를 찾아 갈 때까지 그대로 보유하면서 기업을 믿을 수 있는 인내입니다.

아래는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고 계신 현재 중공업의 실적차트와 주가차트입니다. 작게 6개의 차트로 보이는 것이 주당순이익, 매출액, 기업의 이윤율, 주주지분의 차트를 나타낸 것이며 가운데 크게 있는 차트가 바로 주가 차트입니다.

어떤가요? 실적이 우수하니 주가도 빠르게 상승을 보이면서 30배 이상의 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여러분들께서 기업의 분석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2001년 부터 약 7년 동안 30배가 올랐는데 그대로 버틸 수가 있었을 까요?

그래서 제가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기업분석이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며 다음으로는 7년을 보유할 줄 아는 인내라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주가 차트를 보면 2001년 부터 등락을 거듭하면서 주가는 1만5천원에서 4만원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예를 들어 3만원에 현재중공업을 샀는데 실적은 계속 좋아 지는데 주가가 1만 5천원까지 하락을 한다면 인내 할 수 있는지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아마도 제가 보기에 100명이면 100명 모두 손절매라는 이름으로 매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가는 2년 후 부터 엄청난 상승을 보이면서 15,000천원이었던 주가는 550,000원까지 오르는 대폭 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에서 분석 이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내가 됩니다. 차트를 보니 많은 느끼시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또 하나 지금 강의를 들으시는 많은 분들 중에서도 과거에 매수하였다가 안 오른다고 팔고 잊었다가 어느 순간 봤더니 이미 주가가 2배 내지는 5배 어떤 종목은 10배씩 오른 종목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엄청난 후회를 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아래의 그림은 실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맥을 같이 하는 GDP차트이며 주가라고 표기 되어져 있는 것은 한국의 지수입니다.

왜 이 그림을 보여 주는지는 위에 모두 설명을 해 드렸는데 여러분들께서 저와 함께 가치투자를 하는 동안은 더더욱 잊지 않으시게 다시한번 설명 드립니다.

경제는 후퇴를 좀 처럼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IMF아 같은 사태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후퇴를 안 합니다. 만일 후퇴를 한다면 물가가 떨어지는 일까지 발생을 해야 하나 물가는 늘 상 오릅니다. 스테그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기사가 나오건 디플레이션이건 간에 물가는 오릅니다.

왜 물가가 오를까요?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화폐가 많아지다 보니 돈 자체의 가치가 떨어지기에 역으로 상품의 가치가 오르고 이를 가르켜 물가가 올라서 서민이 살기 힘들다 뭐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성장이 가치 선과 같이 항상 오르는데도 불구하고 지수차트를 보면 상하 등락을 거듭합니다. 위의 차트는 1993년 ~ 2007년까지의 15년간의 차트인데 주가의 등락이 위의 차트에서 벌거 아닌거 같지만 실제 등락의 크기는 100%에 이릅니다.

즉, 2만원짜리 주식이 하락시에는 1만원 이상 더 떨어 졌었다고 보아도 됩니다.

그런데 2007년을 보시면 수렴을 하고 있죠? 바로 이 내용이 중요합니다. 가치가 일정하게 상승을 하면 아무리 주가가 잠시 잠깐 상하 요동을 쳐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가치=주가 라는 등식이 성립하게 되며 이는 결국 주가는 가치에 수렴한다라는 정말 중요한 투자의 명제가 만들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투자를 하는 동안 추천 드린 종목들이 대해서는 큰 믿음과 함께 결국 기업 분석에 문제점이 없고 그 기업이 충분하게 저평가 되어져 있다면 주가가 상하로 등락을 하면서 투자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에 접근 하고 우리는 그 수익을 챙기면 된다. 바로 이것만 알아 두시고 함께 하시면 됩니다.

이제 기업할 것은 확실한 기업분석인내 이 두가지가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시고요.

그렇다면 확실한 기업분석에는 어떤게 있는 지 살펴 보겠습니다.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양적분석/질적분석 으로 나뉘며 양적분석은 여러분들이 한번씩은 들어 봤음직한 PER, ROE, 매출액, 순이익 등의 지표와 실적을 가지고 현재 가치와 비교하는 것으로 보통은 숫자를 많인 체크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 부분이 회계적인 지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질적분석은 기업의 사업이 독점성이 있는지, 사장의 도덕성은 어떤지 즉, 윤리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기업이 과거에 투자를 많이 하여 향후에는 산업에서 부각이 될 수 있는지, 이익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꾸준할 것인지 등... 양과는 다른 진정한 기업의 질이 좋은지를 분석하게 됩니다.

쉽게 말씀 드려 다이아반지를 살 때 그저 다이아 몬드가 1캐럿이냐 2캐럿이냐만을 따지는 즉, 크기만을 따지는 것이 양적인 분석이라면 질적분석은 다이아 크기는 이 정도인데 커팅은 잘 되어 있는지 다이아몬드의 칼라 등급은 상위 등급인지와 같이 크기를 떠나서 질을 따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양적분석과 질적 분석이 이렇구나를 이해 하시면 됩니다.
아직은 강의 초반으로 많은 부분을 이해를 못 하셨을 거라 생각되지만 강의가 거듭 될 수록 여러분들도 가치투자자로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로 변하게 될 겁니다.


양적분석에는 투자지표 분석, 자본의 성자율, 이익의 추이분석(상승인지 하락인지 등) 영업이익률은 어떤지를 보는 숫자위주의 분석을 하는 반면 질적 분석은 산업/사업의 미래 전망, 단순 이익의 추이가 아닌 이익의 구조가 우량한지, CEO의 도덕성은 있는지, 기업의 성장이 좋은 지 등 사업에 대한 직접적인 분석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어려운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들이 기업분석을 하고 인내하면서 기업의 본질적 가치까지 수익을 챙기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더 중요한 내용들을 말씀 드릴 것이며 오늘은 여기에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투자클럽은?

소개 :
제네시스 온라인 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지식과 그리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강의하는 곳으로 여기에는 과학적인 저평가 기업진단 데이터베이스인 GICT를 활요한 정보 추출을 합니다. 무작위로 개인투자자가 기업을 찾는 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GICT를 이용하여 계량적인 저평가 기업을 분석한 다음 이를 기초로 하여 질적인 분석 이후에 추천을 합니다.
      

목적 :
개인투자자에가 투자자로서의 자세 그리고 저평가 기업발굴 방법, 저평가 진단을 위한 저평가 리스트 제공으로 실제 투자자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클럽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또한 강의 내용에 의한 저평가 기업들을 포트폴리오로 운영하여 실전에서 투자자가 알아야 되는 것 뿐만이 아닌 수익을 위한 실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꾸준히 수익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과 그에 상응하는 투자 가능 기업을 추천합니다.


내용 : 무료샘플보기
       1. 기업분석리포트
       2. 투자 강의
           투자자의 자세
           기업의 양적분석(투자지표 분석)
           기업의 질적분석(사업성 및 자산 분석)
           저평가 발굴 방법 : 성장가치, 수익가치, 자산가치, 배당가치
       3. 매 분기 한국의 저평가 기업 순위별 단계 분석      
       4. 포트폴리오 운영
      
GICT툴 소개 : 
       1. 국내 매출 300억 이상의 기업 약 1,150여개에 대한 수년의 자료
       2. PER, EPR, EPS, BPS, PBR, ROE, ROA의 투자지표의 저평가 정렬
       3. 영업이익PER,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매출액 증가율 분석
       4. 잔여시간위험 할인 모델에 의한 적정주가
       5. 특정 매출 범위, 산업군별의 그룹 생성에 의한 저평가 순위
       6.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시장의 침체 과열의 객관적 지표 제공
       7. 추이 분석을 위한 수익성 지표의 차트 제공
위의 조합가능한 모든 조합으로 저평가를 찾을 수 있는 제네시스의 개발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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