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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의 대바닥=>매집(소신파)=>상승국면



(유료회원님들과의 차별화를 위하여 애널리스트 게시판에는 저평가기업 및 투자론은 못 올리고 장세분석만 올려 드리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네시스입니다.

늘 축복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금일 굉장히 중요한 개념을 말씀 드리니 아이투자회원님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숙지 해 두시면 향후 장세에 대한 두려움이 말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제가 몇 차례 제네시스유료투자클럽과 애널리스트 무료 게시판을 통하여 많은 글과 종목을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지난달 오프라인 강의에서도 많은 분들 앞에서 한국 시장의 잠재적인 상승 가능성을 말씀 드리면서 매수 이후 장기적인 한국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를 하시면 워렌버핏의 27%에 버금가는 수익이 가능하다는 것도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 내용은 최근의 비정상적인 메이저들의 행위에 따른 급락은 몸으로라도 부딪쳐 매수를 할 때라고 말입니다. 증시 격언에 떨어지는 칼날을 손으로 잡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장에 대한 분석이 안되는 투자자에게만 해당 되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칼날이 어디까지 떨어지는 지를 분명하게 분석/예측 한다면 그때는 마지막 매도 클라이막스때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매수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시장의 급반전 앞에는 항상 매도 클라이막스가 있었으며 이는 우연이 아닙니다.

시장 참여자는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기관투자자과 그를 따르는 은행, 투신권, 그리고 거대세력인 외국인, 다음으로 개인투자자들... 마지막으로 시장에 보이지 않은 큰손들입니다. 여기에서의 소위 메이저 역할을 하는 큰손들은 수백~수천억 대를 움직인다고 보시면 되며 더 나아가 기관을 등에 없은 메이저들은 수조원 대 이상의 자금 흐름을 움직이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자금의 영향으로 최근 선물/옵션의 엄청난 선매도와 함께 지수를 움직이는 대형주들을 곤두박질 치게 만들었기에 지수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즉, 메이저들은 선물/옵션 매도 => 지수 견인주들의 매도 => 지수 하락의 체인을 만든 것이며 따라서 가장 첫 단계에서의 선물/옵션 매도에 따른 엄청난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선물/옵션 매도는 결국 청산일 전에 청산을 해야 하므로 결국 지수의 급반등으로 돌아 오게 됩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주식을 매수한 이후에 매도를 해야 하듯 선물/옵션을 매도를 했다는 것은 결국 매수를 해서 청산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선물/옵션은 만기일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청산을 해야 하며 최근의 청산으로 인한 매수로 지수는 급격한 반등을 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이러한 움직임을 보고 그토록 매도가 아닌 매수 관점이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면 시장상황에 대해서 살펴 보고 최근 대바닥이 완성되어져 가는 시장흐름과 동시에 1년 6개월이라는 주기를 가지고 시장의 오름과 내림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6개월 가량의 바닥과 향후 큰 폭 상승을 하는 장세를 대비하여 2차 포트폴리오 예비종목 및 2차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금주 시장의 흐름을 총 정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의 글자가 잘 안 보일때는 클릭하시면 됩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한국 증시의 주기가 1년 6개월의 주기로 움직인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고객예탁금이 저점대를 통과 하고 있으므로 이것은 개인투자자들의 극도의 불안심리가 반영되어 엄청난 자금이 이미 이탈을 보여 주었다고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또한 10년간의 하단 바닥 추세와 곧 맞닿을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그 자금의 흐름은 지속적으로 약 6개월 가량은 매수 내지는 매집을 위하여 철저하게 저점에서의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여기에서 확인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주식을 상승으로 이끄는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어떤 분들은 투기적인 주식 인플레이션을 말하는 분도 계시고, 기업의 가치에 회귀한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외국인들의 적극적 매수뿐이라는 분, 그리고 어떤 분들은 미국 증시의 움직임과의 동기화 등등 많은 것을 말씀 하십니다.

전 개인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유동성 뿐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께서 가치투자자이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반문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나 제 관점은 결국 기업이 많은 수익을 낸다는 것은 그 만큼 철저한 유동성으로 인하여 시중에 상당한 자금 유입이 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인데 이를 오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만일 어떤 사람에게 매 분기 한국시장의 자본증가률이나 순이익 증가률 추이를 보면서 증시 예측을 하라고 한다면 백 중에 아흔다섯 이상은 포기를 할 것입니다.

저 같이 특정 툴을 개발하여 사용을 하는 경우는 측정가능하지만 그 외에는 굉장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결국 시장의 흐름을 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광의통화라고 불리우는 M2통화량을 보시면 됩니다. 바로 그것이 한국증시의 힘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잠깐 통화의 종류를 살펴 보면서 M2통화가 무엇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에서 잠재적인 화폐까지를 모두 M2통화라고 본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현금화 시키기가 어렵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러면 현재 한국의 M2통화량은 과연 증가를 하는지를 살펴 봐야 하는데 이를 통계청 차트와 함께 보겠습니다.





한국의 총체적인 자금 유입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차트 자체가 광의적인 통화에 대한 증가량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돈이 없다 내지는 한국이 어렵다고 하지만 실상 저렇게 시장에 유통되는 자금의 흐름을 보면 전혀 그렇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러한 통화의 흐름이 꺽일때까지 한국 주식 시장은 폭발적인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아울러 IMF이후에 2003년까지는 정체기로서 통화량의 증가가 별로 없던 시기입니다.

 


위에서 2003년 까지는 보시는 바와 같이 상당 추세선을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2004년 부터 700포인트 에서 약 1,500포인트까지 3년간 2배의 상승을 보여 주고 있고 2007년 급한 상승 이후에 현재 2,000포인트에서 약 1,500포인트까지 조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최근 단기간의 25%의 2008년 조정으로 장세가 끝났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고 두려워 하시는 분들도 많으나 결국 자금의 유동성=기업의 수익성 이라는 등식으로 보면 지금의 장세는 두렵지가 않습니다.

더 보강된 자료를 위해 기업의 수익성과 위의 2지표와의 공통화현상까지도 보여 드르려 했는데 제 기업툴 수정에 시간이 다소 걸려 오늘 강의에서는 차트와 통계청 지표만 가지고 설명을 드리니 양해 바랍니다.

다시 돌아와서 지금의 유동성 레이스는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 가능하며 또한 지금의 조정은 더욱 싼 가격에 많은 저평가 기업에 대한 접근이 가능함도 아울러서 알아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좀 더 가깝게 설명 드리면 그렇다면 과연 향후에는 상승을 보이는데 지금 당장 7월 8월 달은 사야 할 때냐 팔아야 할 때냐의 궁금증이 생깁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지금 부터 약 6개월 간은 사야 할 때입니다. 철저하게 분산투자와 분할 매수를 해서 자금력에 따라서 5~10개 기업에 고루 분산을 하면서 그리고 분할매수를 하여 평균가격으로 맞추어 둔다면 2009년은 큰 폭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며 이는 베이징 올림픽으로 말미 암아 한국 IT기업들의 급성장세의 가능성으로 이를 보조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 LCD가 호황이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요즘 최첨단 방송장비들은 모두 LCD로 무장되어져 있고 그리고 올림픽으로 카메라 수요가 없청날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같으면 필름카메라이나 지금은 모두 디지탈카메라입니다. 바로 사진을 찍을 때 디카에서는 뒤에 LCD를 보면서 대상을 확인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LCD와 그리고 찍은 이후에 저장하는 메모리인 반도체가 탑재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방송통신 장비에는 반드시 LCD+반도체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모든 영상을 저장하는 공간은 메모리 즉, 반도체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쌍두마차인 위 두 산업의 급성장으로 그 파생효과가 전반적으로 크게 미칠 것입니다. 역시 상승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자 지난 주말의 시장의 흐름을 보시면 작은 사각형들의 붉은색이 강한데 저렇은 개별장세의 성격으로 지금 장세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소위 시장의 메이저들은 지금과 같이 개인투자자들의 두려움이 극에 달하게 되면 가급적 최대한 지수를 깍아 내리려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수를 이끄는 대형주의 매도를 하면서 지수를 내리고 중/소형 주들을 매집하면서 서서히 매수세를 강하게 만드는데 지난주 폭발적으로 상승으로 전환 한 것은 그 만큼 매수세가 강하여 개발주들의 매수에도 이제 시장이 크게 반응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이것은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이미 모두 손절매를 하여서 손실을 확정 짓고 그리고 신용 물량이 엄청나게 이탈을 하였기에 더 이상 메이저들은 개인투자자에게서 빼앗아 갈 물량이 없다고 판단을 하였기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가지 더 덧 붙일 것은 한국 증시와 미국증시의 동조화가 상당히 깨졌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스닥 차트와 거래소 차트를 비교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차트는 나스닥이며 아래는 거래소입니다. 비슷해 보이시나요? 바로 단기적인 흐름으로 몇 개월 정도는 비슷해 보입니다. 그럼 아래의 차트를 다시 한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좀 더 넒은 기간을 비교 분석 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니 결국 미국시장의 흐름과 한국시장의 흐름이 판이하게 다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시장의 하락에 대한 두려움을 굳이 고려 하실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미국시장의 경제적인 영향은 직접적으로 온다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하고자 하는 말씀은 결국 한국 기업들의 수익의 강화 되는지 악화 되는지가 필요하며 이를 쉽게 보는 것은 시장의 M2광의 통화량으로 측정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장세에 대한 마지막 설명으로 시장의 상승에 대한 확신을 심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는 시장의 바닥에서 증후를 잡을 때 제가 즐겨 사용하는 지표인데 빨간색 선은 융자이며 파란색선은 대주입니다. 융자는 시장의 상승에 참지 못하고 돈을 빌려다가 매수를 하는 경우 나타나는 현상이며 대주의 경우는 기관/외국인들이 하는 것으로 주식이 없는데도 불구 미리 팔게 됩니다. 그리고 특정 시점에 주식을 사서 갚는 것입니다.

바로 주식으로 빚을 지고 그리고 갚는 것인데 아마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주식이 하나도 없는데 미래에 삼성전자 주식이 떨어 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 경우 삼성전자가 5월에 75만원이었는데 이때 확신이 들었다면 75만원에 매도를 합니다. 그것도 주식이 없이 그냥 매도를 합니다. 그런 이후에 2개월 안에 갚기로 하였다면 지금 7월에 56만원이니 이것을 사서 갚는 것인데 결국 75만원에 10,000주를 매도 했다면 75억을 매도 하고 7월에 56억원어치를 사서 갚게 된 것이니 20억의 차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융자를 그리고 기관/외국인들이 대주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융자와 신용이 증가하면 시장의 꼭지점으로 대주가 급증하면 바닥의 증후가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파란색 화살표는 대주를 빨간색 화살표는 융자인데 융자는 줄어 들고 대주는 급증을 하게 되는데 결국 대주란 특정 시점에 모두 주식으로 갚아야 하며 이때 당연히 매수를 해서 갚게 되므로 이제 시장에서 대주를 했던 메이저들은 급하게 매수하여 갚아야 되므로 시장은 매수세가 엄청나게 몰려올 가능성이 굉장히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현 시점 매수의 시점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 주말을 이용한 강의에서는 현 시점 장세 바닥에 대한 분석을 한 만큼 향후 매우 투자 유망한 저평가 기업을 분석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온라인 클럽은?

소개 :
제네시스 온라인 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지식과 그리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강의하는 곳으로 여기에는 과학적인 저평가 기업진단 데이터베이스인 GICT를 활요한 정보 추출을 합니다. 무작위로 개인투자자가 기업을 찾는 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GICT를 이용하여 계량적인 저평가 기업을 분석한 다음 이를 기초로 하여 질적인 분석 이후에 추천을 합니다.
      

목적 :
개인투자자에가 투자자로서의 자세 그리고 저평가 기업발굴 방법, 저평가 진단을 위한 저평가 리스트 제공으로 실제 투자자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클럽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또한 강의 내용에 의한 저평가 기업들을 포트폴리오로 운영하여 실전에서 투자자가 알아야 되는 것 뿐만이 아닌 수익을 위한 실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꾸준히 수익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과 그에 상응하는 투자 가능 기업을 추천합니다.


내용 : 무료샘플보기
       1. 기업분석리포트
       2. 투자 강의
           투자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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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T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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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잔여시간위험 할인 모델에 의한 적정주가
       5. 특정 매출 범위, 산업군별의 그룹 생성에 의한 저평가 순위
       6.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시장의 침체 과열의 객관적 지표 제공
       7. 추이 분석을 위한 수익성 지표의 차트 제공
위의 조합가능한 모든 조합으로 저평가를 찾을 수 있는 제네시스의 개발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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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4개

  • 마철저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금일 님의 글을 읽고 M2의 성장률(평잔기준, 전년 동월 대비 성장율)을 검토하다보니, 97~98년 상승기, 99년 하락기, '00~'02년 상승기, '03년 하락기, '04년 이후 상승기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님은 유동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주장하셨는데, '04년 이후 상승기에는 지표가 맞게 보이지만, 97~98년, 99년, '00~01년은 M2 성장률과 주가가 반대로 움직이는 것 같은데요, 이것은 왜 그런가요? 혹 M2와 주가가 시차가 존재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
    2008.07/14 17:21 답글쓰기
  • 마철저
    2008.07/14 17:21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제네시스
    97~00년은 IMF이후에 한국 시장에 대한 저평가와 동시에 외국에서의 투자시각이 개도국으로서의 투자시각만 가지고 접근을 할 때였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M2통화량이 정체가 되면 경제는 후퇴가 되는 것이며 따라서 지속 상승을 보이고 이는 인플레이션과도 관계가 있으며 적게는 단기적인 금리와의 연동 부분도 있습니다. 말씀 하신 기간 보다 더 장기로 보시게 되면 결국 경제의 성장에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수렴을 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앙드레코스톨라니의 산책하는 개이론을 여기에 비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http://
    2008.07/14 17:38 답글쓰기
  • 제네시스
    2008.07/14 17:38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굳바이
    앙드레코스톨라니의 소신파 부화뇌동파 글이 떠오르네요 , 부화뇌동파를 시장에서 떨굴려면

    아직 멀은거 같습니다 , 뉴스에서 좀더 절망적인 소식을 기대합니다
    http://
    2008.07/15 11:27 답글쓰기
  • 굳바이
    2008.07/15 11:27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당구
    요즘 하락장에서 의기소침했는데, 제네시스님의 좋은 글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http://
    2008.07/15 18:56 답글쓰기
  • 당구
    2008.07/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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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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