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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10.72%를 주는 한국주식은행




안녕하세요. 제네시스입니다.

늘 축복 받으시실 바랍니다.

최근 장세에 대한 문의가 많아 장세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해 드립니다. 금일도 현재 저평가 기업이 소위 널린 상태에서 2차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여러분들께 수익의 확신을 심어 드리기 위하여 장세 분석을 하고 투자유망 저평가기업을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세에 대한 우려와 그리고 급격한 한국시장의 저평가 상태에 놓임에 대한 기대가 맞서고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만을 엄청나게 크게 말할 것입니다.

투자에 있어 수익을 내는 투자자는 전체 투자자의 4~5%만이 수익을 낸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지금의 장세에 과연 기대에 부푼 투자자가 많은지 아니면 손실에 괴로워하며 손절매를 감행하는 투자자가 많은지를 본다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느 쪽이며 그리고 우려와 기대 속에 어느 쪽에 서 계신가요?

제가 보기에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엄청난 괴로움에 치를 떨고 있을 것입니다. 바로 평가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계좌가 줄어 들면 이를 손실확정으로 여기는 것 같은데 실제 엄밀하게는 평가손실입니다. 평가손실이라 함은 손실을 확정지은 것이 아닌 말 그대로 평가 자체로만 손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들께서 손절매라는 미명하게 이를 감행한다면 바로 그것은 손실 확정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한국 시장에 대한 문제점이 없음을 여러차례에 걸쳐서 여러분들께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떨어진 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신용잔고에 의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최근 2천 포인트를 향하여 달리는 지수 속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신용으로 많은 주식을 매수 하였습니다. 이는 곧 파멸로 다가 오게 됩니다. 우리들은 세력이라는 이름을 흔히 거론합니다. 그러나 전 소위 메이저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메이저들은 시장을 교란도 시키고 그리고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왜냐하면 메이저들은 선물/옵션 그리고 ELW까지 무장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과 달리 시장이 상승을 해야만 되는 것과는 달리 하락을 하여도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시장을 교란시키게 됩니다.

자 다시 한번 익숙한 그림을 보겠습니다.



제가 이 그림으로 많은 설명을 드렸습니다. 왜 지금이 바닥인지 그리고 왜 향후 6개월 이후에는 다시 한번 상승을 보일 지를요. 그러면 좀더 확대 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예탁금이 증가추이로 돌아서고 있는 것이 보이시는지요?

지수는 7월 9일 수요일에도 상당 부분 빠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예탁금이 재차 상승추이로 돌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서서히 상승추이를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최근의 투매는 결국 향후의 상승을 위한 준비 단계일 뿐이라는 것을 새겨 두십시오.

또 하나 오늘 지수가 1,519.38 포인트도 -14.09포인트 하락을 보여 주었으며 백분율로는 -0.92%의 하락입니다. 그런데 수요일 장을 보면 대체적으로 개별주들이 상승을 보인 장입니다. 아마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피부로 느끼셨을 텐데 시장지도를 보면서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이 강할 수록 상승을 녹색이 강할 수록 하락을 보인 것입니다. 위는 거래소입니다. 실제 녹색이 간간히 보여 하락 같으나 잘 보시면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은행, 통신업, 건설업의 대체적인 하락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빨간 꽃이 피어 있습니다.

즉, 메이저들이 지수를 끌어 내려 최후의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형주 위주의 매도를 하여 지수를 억지로 끌어 내린 듯한 인상을 크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 서서히 상승을 위한 준비 단계이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코스닥 시장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출판, 인터넷 컴퓨터서비스의 코스닥 기업 중 비중이 높은 것 이외에는 별로 하락 보다는 상승이 컸습니다. 그러나 거래소건 코스닥 시장이건 간에 대형주들의 하락이 나타났으므로 지수는 왜곡에 의한 하락을 보여 주었으며 이는 마지막 개인투자자들의 피한방울 까지 가져 가려는 메이저들의 속샘인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정말 오른 종목이 많은가?라는 질문을 듣게 되는데 수요일 장의 흐름을 보면 거래소는 급등 12종목 상승 421종목 보합 68 종목 하락 386종목 급락 1종목입니다. 결국 501종목이 상승을 보여 주었으며 68종목이 보합을 그리고 387종목이 하락을 보였습니다.

대체적인 상승입니다. 지수의 -1%에 가까운 하락과는 대조적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지수자체도 상승을 보여 주긴 하였는데 함께 보면 급등 29, 상승 552, 보합 92, 하락 384, 급락 9종목으로 거래소와 비슷한 양상입니다.

즉,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수는 언제든이 메이저들에 의하여 왜곡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급락 뒤에 인위적인 지수 하락은 결국 중/장기적으로 매집국면을 접어 들기 위한 단초를 제공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더욱 분명하게 알아 두십시오.





얼마나 무섭게 톡톡 털어 갔을까요. 우측 하단을 보시면 신용융자인데 이제 대바닥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투자자들이 시장의 상승에 환호하면서 지속적인 매수를 보이자 메이저들은 이를 가만 두지 않고 무참하게 짓밟아 도저히 매도를 하지 않고서는 못 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 개인투자자들은 30~40%의 하락에 견디다 못해 매도를 하는데 문제는 고점에서의 급작스러운 최근 급락에는 시장참여자의 99%이상이 고점 신호를 인지하여 매도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하락이 최근 한달 동안에 급작스럽게 나왔으므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멍한 상태이며 이때 메이저들은 개인이 버틸 수 있는 인내의 한계치까지 끌어 내리게 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메이저는 외국인일수도, 기관투자자나 투신일 수도 내지는 여러분들의 잠재적인 두려움에 기반한 시장의 군중심리일 수도 있습니다. 메이저라고 해서 특정한 세력만을 지칭하지는 않으며 개인투자자를 제외한 모두를 여러분들은 메이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시장은 이제 위와 같은 형태로 바닥을 다지고 상승을 보일 것입니다. 물론 바로 급반등이 아니며 이것은 위의 그림과 같이 1년 6개월이라는 사이클이 있으며 1년 동안의 조정기 였으므로 이제6개월 가량을 등락 속에 발빠른 투자자들의 매수가 이루어지는 국면을 맞을 것입니다.

시장은 명확합니다. 과연 과매도 국면이냐 과매수 국면이냐를 봐서 선택을 하면 되며 이는 바로 한국시장의 가치로서 평가가 가능해 집니다.




GICT가 가리키는 한국 평균입니다. PER가 9.33으로 엄청난 저평가 구간입니다. 100/9.33=10.72%라는 엄청난 이자?를 줍니다. 바로 한국주식시장이라는 은행에서 말입니다. 나름대로 크고 탄탄하다고 하는 토마토상호저축은행의 이자를 보겠습니다.




3년 동안 넣어야 7%의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 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B등급 이하의 회사채에서나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위험하지 않은 한국주식시장은행의 평균 이자가 10.72%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두고 전 주식을 사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 하는 것입니다. 근거를 충분히 드리고 매수를 외치면 여러분들은 그대로 실행에 옮기셔도 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오늘의 하락을 아시아 증시에서 '나홀로 하락'을 보여 코스피가 연중 최저라고들 떠듭니다. 그러면서 내일 옵션 만기일을 거들먹 거리는데 옵션 만기일 마다 그러면 매도를 해야 할 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살펴 봐야 합니다.

항상 언론에서는 옵션만기일 부담이 어떻다고 합니다. 그런데 옵션만기일 부담이 전혀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 겁니다.

전 항상 옵션 만기을 내지는 트리플위칭데이를 넘어 이젠 개별옵션으로 인한 쿼드러블위칭데이를 항상 언론에서 위협적인 멘트로 기사화 하는데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이러한 위협으로 인하여 개인투자자들은 곧이곧대로 믿고 손실을 보고 매도를 하는 분들이 있기에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크게는 분기마다 쿼드러블위칭데이가 오고 짧게는 한달에 한번 옵션만기일이 오는데 그러면 우리는 1년에 만기일인 12번을 매도와 매수를 반복해야 할까요? 아마 그랬다가는 거래수수료로 상당액이 나갈 것입니다. 전 사실 증권사에서 고의적으로 이러한 기사화를 돕는게 아닌가 하는 비약까지 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전혀 만기일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으며 그저 보유로 대응을 하면 됩니다. 한국시장이 저평가라고 말씀 드렸으며 그리고 그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까지 보여 드렸는데 무슨 매도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최소 아이투자에 오시는 분들이 가치투자를 지향한다면 평가손실을 그렇게 두려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평가손실은 그냥 지나가는 소나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평가수익이 발생을 하여도 이때는 매도를 잘 하셔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에 주가가 충분히 도달해 있으면 매도를 하면 그만입니다. 지금은 그 반대의 상황인 상태이고요.

자 시장에 대한 결론을 말씀 드리면 지금 부터 약 6개월간 꾸준히 저평가 기업을 매수하십시오. 그리고 2009년에 여러분들은 수익을 거두시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 시황분석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2차포트폴리오 선정을 위한 저평가 종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네시스 온라인 클럽은?

소개 :
제네시스 온라인 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지식과 그리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강의하는 곳으로 여기에는 과학적인 저평가 기업진단 데이터베이스인 GICT를 활요한 정보 추출을 합니다. 무작위로 개인투자자가 기업을 찾는 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GICT를 이용하여 계량적인 저평가 기업을 분석한 다음 이를 기초로 하여 질적인 분석 이후에 추천을 합니다.
      

목적 :
개인투자자에가 투자자로서의 자세 그리고 저평가 기업발굴 방법, 저평가 진단을 위한 저평가 리스트 제공으로 실제 투자자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클럽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또한 강의 내용에 의한 저평가 기업들을 포트폴리오로 운영하여 실전에서 투자자가 알아야 되는 것 뿐만이 아닌 수익을 위한 실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꾸준히 수익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과 그에 상응하는 투자 가능 기업을 추천합니다.


내용 : 무료샘플보기
       1. 기업분석리포트
       2. 투자 강의
           투자자의 자세
           기업의 양적분석(투자지표 분석)
           기업의 질적분석(사업성 및 자산 분석)
           저평가 발굴 방법 : 성장가치, 수익가치, 자산가치, 배당가치
       3. 매 분기 한국의 저평가 기업 순위별 단계 분석      
       4. 포트폴리오 운영
      
GICT툴 소개 : 
       1. 국내 매출 300억 이상의 기업 약 1,150여개에 대한 수년의 자료
       2. PER, EPR, EPS, BPS, PBR, ROE, ROA의 투자지표의 저평가 정렬
       3. 영업이익PER,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매출액 증가율 분석
       4. 잔여시간위험 할인 모델에 의한 적정주가
       5. 특정 매출 범위, 산업군별의 그룹 생성에 의한 저평가 순위
       6.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시장의 침체 과열의 객관적 지표 제공
       7. 추이 분석을 위한 수익성 지표의 차트 제공
위의 조합가능한 모든 조합으로 저평가를 찾을 수 있는 제네시스의 개발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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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행복투자
    질문....
    현재 PER 9.33 의 근거를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거래소 통계는 어제 KOSPI 1519.38 에서 PER 12.05 라는데..
    PER 12.05(07년도 이익기준)에서 PER 9.33 이 되려면 12.05/9.33=1.2915 즉 07년도보다 기업이익이 29.15%더 늘어나야하는데 지금과같은 고유가,고물가 그리고 금융위기속에서 가능하다고 보시는 겁니까? 물론 현재 주가는 싸게 보입니다만 윗글처럼 지나친 낙관은 오히려 위험한 것아닐까요?http://
    2008.07/10 09:31 답글쓰기
  • 행복투자
    2008.07/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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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ICT라고 제가 사용하는 툴로서 실제 우리나라 평균 PER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PER=주가/EPS인데 만일 특정 기업이 EPS가 겨우 BEP를 내어 1원이라고 하고 주가가 10,000이 되면 PER는 10,000이 나옵니다. 엄청난 왜곡을 발생하며 이러한 기업은 실제 무수히 많습니다. 전 국내 기업 매출 300억 이상 기업 1,500여개 기업의 DB를 만들어 PER가 0~50정도의 신뢰도가 상당히 높은 것들만을 만들어 평균을 냅니다. 바로 여기에서 나온 것이며 각 기관에서 발표한 자료 자체를 개인적으로 위에서의 왜곡과 유사한 것이 많아 실제 필터링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http://
    2008.07/10 10:28 답글쓰기
  • 제네시스
    2008.07/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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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인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글이네요..

    그러나 증권거래소의 PER보다 GICT가 나을거란 논리는 전적으로 동의하기 힘듭니다.
    증권거래소 PER는 시가총액 / 경상이익입니다.

    손실이 발생한 기업이나 극단치도 모두 PER안에 녹아있죠.
    그래서 다소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네시스님께서 말씀하신 GICT가 오히려 표본편의를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극단치를 제거했지만 극단치를 제거한 값이 대표값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극단적인 예로 주식시장이 삼성전자와 포스코 두 기업만으로 구성되었고
    삼성전자 PER가 100이고 포스코 PER가 10일때
    극단치인 100을 제외한 PER가 시장을 대표하진 않으니까요.

    다소 어렵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안인 것 같습니다.

    다만 GICT로 시장의 저평가여부를 단정짓기에는
    약간 무리가 따를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물론 거래소의 PER도 문제가 될 수 있지요.

    모든 걸 완벽하게 표현하는 수치는 없는지도 모르죠.
    한 타자의 공격력을 평가하는 잣대는 무엇일까요?
    타율? 타점? 장타율? 출루율?

    제네시스님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내공이 대단하다는 걸 글속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 번쯤 생각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의견을 제시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저도 제네시스님의 의견을 믿고 투자강도를 높이겠습니다.http://
    2008.07/11 01:07 답글쓰기
  • 이방인
    2008.07/11 01:07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제네시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효율적 시장가설이 맞지 않고 그리고 시장에 참여하는 참여자 자체가 비효율적이기에 시장의 고/저평가가 발생을 합니다. 말씀 하신 내용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경상이익이라는 것 자체도 기업의 성적에 따라서 엄청나게 크게 차이가 납니다. PER가 100이상 기업이 지속적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전 50이상의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증을 해 본결과 필터링의 대상에 넣어도 된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며 실제 사용범위가 0~50인데 이를 적자기업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100~100으로 평균을 산정하면 오히려 8.x대가 나옵니다.

    더 보수적으로 보기 위하여 0~100으로 산정 시 약 11정도의 PER를 보이며 이는 전체적인 시장의 베이스다운이 발생하였기에 분석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 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분명계실 것이며 저 역시도 100%라는 말씀을 못 드립니다.

    그렇기에 좀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위에 고객예탁금과 나머지 추세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비효율적이며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tool을 만들어 측정이 안되는 시장을 측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방인 님의 제 방법론에는 전적인 동의를 하지 못하시나 방법론 그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감사히 여깁니다. 감사합니다.http://
    2008.07/11 07:06 답글쓰기
  • 제네시스
    2008.07/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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