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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무엇이 문제인가?




안녕하세요. 제네시스입니다.

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현 장세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또한 더 나아가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부분을 분명하게 설명 드리려 합니다. 종목만 언급드리는 것은 자신감을 갖게 해 드리지를 못합니다. 왜 가치투자자로서 초연하게 시장을 바라봐야 하며 어떤 근거가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시점에 일부 투자자 분들께서는 단기적인 등락을 견디시지 못하고 보유물량을 축소하시는 분들이 계신는데 문제는 재차 저점을 찾고자 하는 노력과 내지는 손절이라는 명목하에 이러한 결정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차례 현 장세에서는 물량을 늘려 나갈 시점이지 매도를 고려할 시점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 드리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확신을 심어 드리기 위한 노력이며 이는 근거 데이터를 가진 분석에 의한 것이니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강조 드리고 싶은 점은 주가는 언제나 상하를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기업의 가치와 상관 없이 단기적으로 생기는 현상이며 중기적으로도 저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강조에 강조를 드리는 말씀인데 여러분들은 주가의 등락에 연연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거대 기업인 삼성전자 조차도 주가가 하루에 3~5%씩 등락하는 것을 자주 목격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그렇다고해서 삼성전자의 현 시가총액이 100조인데 하루에 3~5조씩 기업의 가치가 변하나요? 그것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우리들에게 시장이 주는 환상일 뿐 가치에는 이상이 없다는 믿음을 가지시라는 겁니다.

3~5조원의 등락은 하루에 기업의 급격한 가치변화가 없는 한 이론적으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하나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요인이 발생하므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런 움직임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에 대응을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바로 수익의 근원은 등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가치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종종 시장의 강도를 가지고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바로 지난주 주말에도 오프라인 강의를 통하여 참석해 주신 분들께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현 시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말하라고 한다면 뉴스에 빈번히 나오는 것인데 바로

1. 유가급등
2. 원화급락 내지는 환율급등
3. 미국경제의 불안

이렇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경기 침체기라고 하는데 만일 경기 침체기이면 원유수요가 감소돼 유가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일반적인 이론이 통하지를 않고 있다고들 우려를 합니다. 그러나 전 생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나라 경기침체는 몰라고 경제가 침체라고 하는 언급들에 대해서는 특히나 그렇습니다. 현재 한국의 산업 중에 반도체, LCD, 조선업, 철강, 자동차 등 모든 우리나라의 견인산업들이 성장세에 있습니다. 경제와 경기는 다릅니다. 경기는 일반 국민이 느끼는 것이고 우리가 투자하는 주식은 경제를 봐야 합니다. 바로 이 점을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바로 위와 같은 몇 가지 이유가 한국증시에 대한 불안감을 주고 있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외생적인 변수가 한국에 미치던 미치지 않던 우리나라 기업들의 사업이 잘 되면 그만 이고 안되면 이때 보유주식의 처분을 고려 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외생적인 변수가 직접 영향을 우리나라에 미친다고 하면 우리나라 각 기업들은 이에 대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므로 순이익이 좋지 않게 될 것이고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각 기업들의 순이익은 과거와 같은 추세로 지속 성장을 할 것입니다. 제가 이후에 말씀 드릴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혀 그러한 영향이 미치고 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아래는 2004, 2005, 2006, 2007년도의 우리나라 평균 EPS(주당순이익)입니다.-
 

























년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EPS(원) 1,270 1,464 1,554 1,646

 
위의 표는 제가 개발한 GICT에서 추출한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는 우리나라 매출 300억 이상 기업 1,150여개의 기업의 EPS를 나타낸 것입니다.
EPS는 한주당 순이익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우리나라 전체 기업들의 실제 이익의 수준을 따진다고 보시면 될 것입 다.

2004년에 1,270원의 평균주당순이익이 매년 1,465=>1,554 =>1,646원으로 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결국 나라의 경제는 지속성장한다는 개념을 익혀 두실필요가 있는 것이며 2007년 1,646원의 평균EPS는 극단적으로 PER 15를 우리나라 적정주가로 보니 1,646원x15=24,696원이 나오게 되는데 현재 시점에서 우리나라 평균 주가가 23,492이니 경제의 발전에 따라서 주가는 따라 오른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하여 드린 EPS의 증가추이를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 아래의 그림과 같이 지속적인 상승추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현재 우리나라 증시의 흐름에서 절대 고평가 상태가 아니며 매수가 가능하다가 말씀 드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절대 200~300포인트의 지수 등락에 농락 당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지속 상승을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보니 한국의 경제가 문제가 있어 보이질 않네요.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을 넘어 전혀 그러한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을 분석한 다음에 한국의 증시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면 되며 위의 추세로는 한국의 주식시장의 상승에 대한 확신을 하시면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아무리 어렵다고 할지언정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순이익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것이며 따라서 여러분들께서는 지속적인 분할매수의 대응을 하셔도 시장에서 충분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점이라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을 드려 보면 우리나라는 미국의 나스닥시장과 상당부분 동조화 되어서 움직입니다. 과거보다 많이 덜 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세계경제를 이끄는 미국 시장에 아쉽지만 종속적인 관계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이점의 문제점은 뒤이어 설명하기로 하고 어제 나온 뉴스를 한번 보시죠.

우리가 제일 접하기 쉬운 뉴스가 아래와 유사한 뉴스이면 이런 뉴스에 귀를 많이 귀울이시는데 대단한 문제점을 지적해 보려 합니다. 먼저 한번 읽어 내려 가시고 설명을 계속하겠습니다.

美증시, 항공주 손실 우려에 이틀째 하락
모간스탠리·페덱스 실적 실망에 금융 불안까지…다우 131p↓

 

미국 증시가 이틀째 하락했다. 페덱스의 실적 악재와 미 항공사 손실 소식, Fifth Third 은행의 배당금 삭감 뉴스가 악재로 작용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08% 하락한 12029.06포인트,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4% 하락한 2429.71포인트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94% 하락한 1338.2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은 장 중에 발표된 원유재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개장 전에 발표된 모건스텐리와 페덱스의 실적 발표로 인해 하락장으로 시작됐다.
여기에 고유가로 인한 미국 항공사들의 손실 우려가 제기되며 지수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미국 항공운송연합은 미 항공사들의 손실이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고 지난주 US Airways 에 이어 노스웨스트 항공이 운항 축소 및 감원 등 구조조정 계획을 밝히면서 투자 심리는 급속도로 악화됐다.
전문가들은 올해 유가 급등으로 위기에 빠져 있는 현 시점에서 유가가 안정되지 않는 이상 한동안 항공 관련 주 들의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모건 스텐리의 실적 발표도 악재가 됐다.
모건 스텐리의 경우 월가 예상치인 0.03달러 상회하면서 주당 0.95달러로 발표되었으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하락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장 초반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덱스의 경우 4분기 실적 또한 주당 1.45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1.71% 하락했다.
오하이오주 2위 은행인 Fifth Third 은행의 배당금 삭감 소식도 금융주의 하락을 주도하기도 했다.
Fifth Third 은행은 자본 확충을 위하여 전환 우선주를 발행하고 배당금을 삭감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금일 27% 하락했다.
한편 국제 유가는 전일대비 1.79% 상승한 베럴당 136.4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와 미국 거대 기업들의 실적이 안 좋다는 말로 단기적인 주식시장을 설명하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역시도 단기적인 것일 뿐 분석을 해 보면 문제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아래는 나스닥 차트입니다.



나스닥시장의 1984년~현재를 보면 2000년 초반에 IT버블에 따른 급락 이후에 서서히 상승을 합니다. 여기에서 집중해서 보아야 할 것은 매일매일의 뉴스에는 좋다/어렵다가 반복되지만 장기적으로 위의 월봉을 보시면 2001년을 저점으로 지속상승 중에 있습니다.

다음 우리나라의 종합지수를 보시면 더욱 놀랍게 상승을 합니다.




자 이제 미국의 단기 뉴스꺼리가 우리나라에 충격을 하루 이틀 주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트가 비슷하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순이익에 위에서 모두 설명 해 드린 바와 같이 전혀 문제점이 없기 때문임을 아셔야 합니다. 따라서 결국은 제가 드리고 싶은 결론은 역시 8년을 상승 추세에 있는 한국의 주식시장에는 문제가 없으며 순이익 추이 역시 계속 늘 것이기에 지금은 단기적인 환율, 유가 문제를 염두하지 마시고 용기 있는 결정이 필요한 때라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투자자분들의 수익이 증대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온라인 클럽은?

소개 :
제네시스 온라인 투자클럽은 개인투자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지식과 그리고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강의하는 곳으로 여기에는 과학적인 저평가 기업진단 데이터베이스인 GICT를 활요한 정보 추출을 합니다. 무작위로 개인투자자가 기업을 찾는 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GICT를 이용하여 계량적인 저평가 기업을 분석한 다음 이를 기초로 하여 질적인 분석 이후에 추천을 합니다.
      

목적 :
개인투자자에가 투자자로서의 자세 그리고 저평가 기업발굴 방법, 저평가 진단을 위한 저평가 리스트 제공으로 실제 투자자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클럽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또한 강의 내용에 의한 저평가 기업들을 포트폴리오로 운영하여 실전에서 투자자가 알아야 되는 것 뿐만이 아닌 수익을 위한 실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꾸준히 수익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과 그에 상응하는 투자 가능 기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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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6개

  • 지상천국
    한국의 가계대출과 부동산문제가 심화되고 인플레이션,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들의 금융위기 가능성이 우리증시를 올아메고 있는것 같습니다. 선도증시인 미국증시가 밀리는데 가치투자라고 무조건 사면 더싸게 살수있는 기회 시간적인기회요인들을 얻을수 없을겁니다. 하락의 깊이는 알수가 없기에 현장세는 현금을 일정부분들고 관조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한국기업의 수익이 증가할지 몰라도 증시는 미래가치를 반영하기때문에 향후 글로벌경기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들경우 기대치는 떨어질것입니다. 이럴때는 확실한 수익이 담보되는 아주일부 기업만이 이익을 줄수있을겁니다. 경기사이클에 대한 판단을 잘하는것이 현재로서는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http://
    2008.06/19 13:41 답글쓰기
  • 지상천국
    2008.06/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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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지상천국님의 의견에 저 역시 공감합니다. 단지 제 관점은 그 어떤 애널리스트도 그리고 국제적인 글로벌 금융사들의 분석사도 매일 같이 지수가 떨어지면 유가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날 유가가 오르는데도 불구 지수가 오르면 심리적인 안정이다하면서 원인이 아닌 결과를 가지고 해석을 합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아무리 훌륭한 분석가도 실제 시장에서의 움직임을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서브프라임 때만 보더라도 지수가 곧 1500을 붕괴 할 듯하게 시장에서 받아 들였으나 지수는 절대 빠지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해석의 영역이지 원인규명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치투자는 그렇기에 아예 시장을 분석하기가 불가능하다면 그저 가치대비 저평가 종목을 투자하여 제 가치를 찾을 때 까지 기다릴 뿐이겠지요.
    지상천국님읨 말씀대로 시장을 읽고 그에 대응한다면 엄청난 수익은 분명하게 낼 수가 있습니다. 단지 전 그러한 시장의 대응을 제 능력 밖이라고 볼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자의 철학이나 그저 상대적인 것이라 여겨 주시고 위의 분석으로 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구나라고만 참고 하셔도 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
    2008.06/19 15:41 답글쓰기
  • 제네시스
    2008.06/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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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천국
    저도 작년까지는 그리생각하고 그것이 가치투자자의 기본이라 생각했었는데. 자본이 적고 기업의 내면까지 바꿀수없는 개인투자자로서 기업을 100%믿고 장기투자한다는것이 워런버펫같은 대가와 저자신과의 괴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계를 느끼게 되더군요. 가치있는종목을 고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종목을 운용하는 능력을 길러 대응을 잘한다면 저리스크 고수익의 투자를 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하염없이 떨어지는 주식을 가치투자라고 수십%의 손실을 보면서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상승을 기다리기엔 기회비용이 아깝지 않을까요? 일주일이상 지속적으로 주식과 선물을 내다파는 외인(세력)들은 그모습이 확연하게 나타납니다. 나스닥에 조정이오거나 증시의 주도주가 조정이오면 우리증시도 같이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무작정의 기다림은 현명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현재 증시를 빠져나갈 타이밍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증시의 역사에서 장기우상향하면서 인플레이션+알파이상의 수익을 주는 가치투자의 수익을 저도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인간의 일이기에 제2의 imf가 오지말라는 법도 없습니다.그걸 견딜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증시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좋은글 감사하게 참고하겠습니다. ^^http://
    2008.06/20 00:27 답글쓰기
  • 지상천국
    2008.06/20 00:27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제네시스
    지상천국님 감사합니다. 전 그 어떤 투자자의 말씀이라도 모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시장에 대한 겸손함을 많이 배웠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기인한 것이며 그렇기에 지상천국님의 의견도 모두 공감하며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http://
    2008.06/20 05:50 답글쓰기
  • 제네시스
    2008.06/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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