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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초창기 보급시절



이 사진을 보니 햄버거를 유해식품 취급하는 오늘날과의 인식 차이가 느껴지네요. 패스트푸드 보다는 가볍게 즐기는 양식으로 포지셔닝을 시도한 거 같구요. 하긴 부산에 처음 맥도날드가 생겼을 때 피쉬버거나 애플파이 먹고 왔다고 자랑하는 친구들이 있었을 정도였으니 참 변하긴 많이 변했습니다. Everything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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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지존카즈야
    햄버거의 왕 버거킹..... 멋진데요.
    2006.08/15 09:34 답글쓰기
  • 지존카즈야
    2006.08/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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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adriel
    헉쓰.. 도대체 언제적입니까...-_-;
    2006.08/15 11:06 답글쓰기
  • galadriel
    2006.08/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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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Hero)
    햄버거 흉내내어 식빵으로 고기 하나에 양배추 이빠이 넣어서 100원에 팔던 아저씨들이 많았었는데...어릴때 정말 맛나게 먹곤 했던 기억이...식빵 반 잘라서 50원에 팔기도 했죠...-0-
    2006.08/15 13:43 답글쓰기
  • 히로(Hero)
    2006.08/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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