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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유동성 공급자 (LP) 제도란?

유동성공급자(LP)제도 | 기업재무금융 2005/10/27 12:43
http://blog.naver.com/topcpa/20018505165

상장社 절반 하루 5만주도 안돼
거래부진 종목, 주가 제값 못받아

◆주식거래 활성화 하자 / (上) 국내 현주소◆

국내 증시는 종합주가지수 최고점 도달과 네 자릿수 안착이라는 성과를 냈다.

주식의 손바뀜 정도를 보여주는 매매회전율이나 거래대금 등 양적으론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하루 거래량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사실상 '휴면' 상태인 종목이 즐비하다.

또 급등락을 거듭해 주가를 종잡을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런 현상은 결국 주가 안정성을 해치고 저평가를 초래한다.

유동성 공급자(Liquidity Provider)제도는 국내증시의 거래 부진 실태와 부작용을 타개할 대안으로 주목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인 전방. 지난 20일 이 종목의 거래량은 놀랍게도 '0'이었다.

단지 이날만의 현상이 아니다.

9월 한 달 동안 거래량이 없는 날이 13일이나 됐다.


거래가 있는 날조차도 100주 안팎으로 매매가 이뤄졌다.

상장은 돼 있지만 거래가 지나치게 부족한 종목들이 수두룩하다.

20일 하루만 따져도 거래량이 1000주도 안되는 종목(우선주 제외)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16개, 11개가 나왔다.

우선주를 포함할 경우 그 수는 거의 100 개에 이른다.

◆ 저유동성이 저평가로 이어져

=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주식의 손바뀜 정도를 보여주는 매매회전율은 한국증시가 122.6%로 뉴욕(91.4%), 도쿄(90.5%), 런던(101.4%)에 비해 높았지만 주가변동성은 1.52%로 뉴욕(0.72%), 런던(0.71% ), 도쿄(1.42%)보다 크다.



또 지난해 말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상위 100개 종목이 전체 거래대금의 80% 이상을 차지한 반면, 하위 500개 종목은 2.5% 수준에 불과했다.

특히 하루 평균 거래량이 5만주에도 못 미치는 종목이 절반을 넘는 상태다.

주가 변동성이 큰 것도 저유동성 종목이 소량 매매에도 가격이 급등락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낮은 유동성 탓에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점이다.

중장기 투자자들이 저유동성 종목을 외면하고 이는 다시 유동성을 더욱 저하시키면서 기업 가치가 낮아지는 악순환을 빚고 있다.

정재만 한림대 교수는 "유동성 빈곤은 주가의 불안정성과 거래비용 증대를 초래하고 투자자의 외면으로 이어져 해당종목 주가를 저평가시킨다"고 말했다.

◆ 거래부진 종목, 증권사가 직접 매매

=유동성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유동성공급자(LP)제도 도입을 추진중이다.

LP제도란 상장사와 계약을 맺은 증권사가 LP가 돼 지속적으로 그 종목의 매도ㆍ매수 주문을 내면서 거래를 일으키는 장치다.

매도ㆍ매수호가 차이가 큰 경 우 증권사는 이를 좁히는 방향으로 호가를 제시하면서 매매한다.

예를 들어 매도주문이 1만6000원에 있고 매수주문이 1만5000원으로 호가 격차(스프레드)가 커 거래가 부진할 경우 증권사가 1만5600원에 매도, 1만5500원에 매수 주문을 내 호가 스프레드를 줄여 매매를 일으키는 것이다.

채남기 증권선물거래소 주식매매제도팀장은 "내년 1월 도입을 목표로 추진중인데 일단 유동성이 좋은 상위 50개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에 대해서는 LP제도 참여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했다"고 말했다.

LP참여 상장사에 대해서는 연부과금 면제, 거래 부진으로 인한 퇴출 일시 유예 등 혜택을 주고, 증권사에 대해서는 거래세 면제를 검토중이다.

전문가들은 LP제도 도입은 거래활성화로 주가 안정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는 결국 기업과 주주 이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2003년 5월 이 제도를 도입한 스웨덴 스톡홀름거래소는 LP지정 상장사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36만여 주에서 128만여 주로 250% 가까이 늘었다.

주가 변동성도 30% 정도 줄었고 물론 주가도 상승했다.


상장사 76% "거래 늘면 주가 오를것"

상장기업 10곳 중 8곳은 자사가 유동성 부족으로 증시에서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8월 KOSPI50 종목과 증권회사를 제외한 550여 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LP(유동성 공급자)제도 도입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101개 중 80%가 넘는 81개 기업이 자사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기업 중 76%가 "유동성이 늘어난다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답해 자사가 유동성 부족으로 저평가받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유동성 부족 원인으로 △유통가능 주식수 부족(33%) △투자자 관심 부족(23%) △주식 분산수 미흡(7%) 등을 꼽았다.

한편 LP제도 도입에 관해서는 29개사가 LP지정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25개사가 상황에 따라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LP제도를 도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관 한농화성 전무는 "여태까지 거래량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왔다"며 "LP를 지정한다면 이같은 부담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입 의사를 밝혔다.

박 전무는 "제도 도입시 무엇보다도 LP지정으로 거래량 미달에 따른 상장 폐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유럽각국 LP서비스 도입, 스웨덴 거래량 248% 늘어

유로넥스트에 상장돼 있는 네덜란드 국내은행 밴 란쇼트(VAN LANSCHOT)는 일평균 거래건수가 500건을 밑돌던 전형적인 거래부진 종목이었다.

외국 기업설명 회(IR)를 수차례 개최하고 기관투자가에게 주식 일부를 블록딜했지만 밴 란쇼 트의 유동성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고민 끝에 2004년 5월 1일 이 은행은 한 증권사와 유동성 공급자(Liquidity Provider) 계약을 체결했다.

LP는 매도ㆍ매수 주문자간 차(스프레드)가 5%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매일 5000 유로 이상 주문을 제출하고, 6개월 후 밴 란쇼트의 일평균 거래 주식 수는 10 만주에서 140만주로 14배 가까이 급증했고, 거래체결 건수는 400건에서 2100건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1.21%였던 스프레드가 0.78%로 줄어들어 주가 변동성도 크게 완화되면서 밴 란쇼트는 우량주로 거듭났다.

밴 란쇼트와 같은 성공 사례는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등 유럽 각국 증시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유럽 각국은 97년 이후 순차적으로 LP제도를 도입해 시장유동성을 질적으로 개선했다.

LP제도 도입 효과가 가장 돋보이는 곳은 스톡홀름 증시. 스톡홀름 증시에서 거래되는 LP 지정 상장기업의 일평균 거래금액은 2년 만에 36만크로나에서 128만크로나로 248% 상승했다.

시장평균 호가 스프레드는 4.47%에서 2.06%로 절반으로 떨어졌다.

안정성을 나 타내는 지표인 주가 변동성도 7.88%에서 5.76%로 감소했다.


현재 스톡홀름에서는 301개 상장사 중 75개가 LP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12개 증권사가 LP로 활동하고 있다.

상장사와 증권사는 △최소 매매 수량 단위의 4배 이상 주문을 제출해야 하고 △일중 매매 거래시간의 85% 이상 호가를 제시해야 하며 △매도 호가 기준으로 4% 이내 스프레드를 유지해야 한다는 세 가지 기본조건에서 구체적인 호가 규모, 스프레드, 수수료 등을 자율로 정하고 있다.

스톡홀름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앤더스 닐슨 OMX그룹 영업담당 상무는 "한국 증권거래법에 거래 부진에 따른 상장폐지 요건이 있는 것처럼 스웨덴 증권거래법(Stock Exchange Act)에도 상장사가 자사주식 유동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LP 도입 전 저유동성 종목들의 부담이 컸다"며 "LP 지정을 통해 이 같은 부담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닐슨 상무는 "거래세 면제 등 특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는 않았지만 상장사와 증권사의 자율성을 충분히 보장함으로써 제도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로넥스트와 독일거래소는 기업 유동성 정도에 따라 매매방식을 세분한 것이 특징이다.



유동성이 풍부한 EURONEXT100, NEXT150(이상 유로넥스트), DS30(독일거래소) 등 주요 지수종목과 유동성이 부족하지만 LP 서비스를 받는 종목에만 접속매매를 허용하고, LP 서비스를 받지 않는 저유동성 종목은 단일가 매매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저유동성 종목 중 접속매매를 원하는 기업은 LP 계약을 필수로 체결해야 한다.

베르마스 유로넥스트 네덜란드 전무는 "유동성의 빈익빈 부익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매방식을 세분했다"며 "거래세와 수수료 인하 혜택을 주고, 매월 LP 활동내용을 모니터해 통보함으로써 LP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로넥스트 네덜란드 증시에서는 상장기업 중 29%에 해당하는 547개가 LP 계약을 체결했다.

스웨덴 투자銀 "LP사업 기업금융으로 발전"
◆유동성 공급자(LP)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 증권사들은 LP사업을 '기업금융'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다.

스웨덴 투자은행인 한델스방켄(Handelsbanken)의 조한 바크 영업부문 부사장은 "단기적인 수수료 수입에 연연하지 말고 LP활동을 기업금융의 한 부분으로 보 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LP 부문이 한델스방켄의 총수 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도 안된다"며 "그러나 LP활동이 기업과 밀접성을 높여 향후 유상증자 주관, 기업분석, 재무 컨설팅 등 기타 기업금융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적 기회를 주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델스방켄이 받는 LP 수수료는 상장사당 월 1000~2000달러(100만~200만 원). 기업의 리스크 정도와 계약 내용에 따라 수수료를 차별화하고 있다.

수수료 수입이 적은 만큼 자동주문제출 시스템을 구축해 1명의 전담자가 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LP활동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했다.

바크 부사장은 "LP가 일정 물량을 떠안아야 하는 만큼 주가 하락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재 한델스방켄에서는 LP 리스크를 위험관리부서에서 관리하는 총투자위험의 일부분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도 LP 서비스를 제공할 상장사를 선택할 때 엄격한 기업분석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톡홀름증시에서 60여 개 상장사와 LP 계약을 맺고 있는 한 증권사는 다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선물을 이용해 위험을 회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거래세 줄이고 블록딜 늘려 증권사 LP 적극참여 유도를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증권선물거래소가 유동성공급자(Liquidity Provider) 제도를 내년 1월 도입할 예정이다.

하지만 증권사 반응은 미지근하다.

부담에 비해 이익이 적기 때문이라는 것.또 LP제도 참여 자체가 상장사 의사에 달려 있어 수수료 등 비용을 부담하면서까지 얼마나 많은 상장사가 참여할지도 미지수다.

◆ 거래세ㆍ주식재고 부담

=증권선물거래소는 LP제도가 도입되면 증권사는 수수료 수입과 운영능력에 따라서는 매매차익도 거두는 등 수익원을 다양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증권사들 생각은 좀 다르다.

거래를 늘리고 가격을 안정시키는 LP활동 을 하려면 매매를 빈번하게 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거래세와 매매수수료를 내야 한다.

거래세(농특세 포함)는 거래대금 중 0.3%, 증권선물거래소나 증권업협회 등에 내는 거래수수료를 모두 합하면 0.01% 정도다.

잦은 매매를 감안하면 무시할 수 없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만 거래세 1조 5000억원이 걷혔다.

주식 재고물량도 부담이다.


LP활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면 자연히 증권사들이 많은 물량을 떠안게 된다.

더구나 주가가 떨어지면 큰 손해가 불가 피하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상장사에서 LP 수수료를 연간 2000만원 정도 받더라도 세금을 내고 나면 남는 게 없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다"면서 "또 재고물량이 많아져 장중 정상거래로 해소할 길이 막막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외국에서 찾을 수 있다.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 LP제도를 실시중인 국가들은 거래세를 감면하고 있다.

LP가 증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자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고려대 기업지배연구소는 "LP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거래세를 감면하거나 거래소 수입을 증권사에 일부 분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주식 재고 처리와 관련해 유럽 증권사들은 블록딜을 이용한다.

LP로 활동중인 한델 스방켄은 자체 투자은행(IB) 사업부와 유럽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관투자가 들과 대량 매매(블록딜)를 통해 재고물량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 거래부진 종목에 단일가 매매 필요

=유럽 거래소들은 장중 단일가 매매(장 중 하나의 가격으로 매매 체결)라는 장치를 갖고 있다.

독일이 대표적인데 고 유동성 종목은 정상적인 매매를 허용하지만 저유동성 종목은 가격 급등락을 막 기 위해 단일가 매매를 적용한다.

다만 저유동성 종목이 LP를 지정할 때에 한해 정상 매매를 허용한다.

라이프 아널드 토마스 오슬로증권거래소 공시담당 책임자는 "단일가 매매는 상장사가 LP제도를 선택하도록 유인하는 매우 강력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증권선물거래소는 LP제도를 먼저 실시한 뒤 장중 단일가 매매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정규일 증권선물거래소 주식매매제도팀 과장은 "LP제와 동시 도입을 검토했지만 상장사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매우 커 시간을 두고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신 상장사가 매년 내는 연부과금(액면가 중 0.0 05%) 면제를 적극 검토중이다.

한편 유럽 거래소들은 LP제도 이외에 거래 활성화 목적에서 종목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유동성에 따라 상장사 등급을 매겨, 매달 종목별로 어느 등급에 속하고 월간 거래량이 얼마인지 공시하고 있다.

투자자에게는 정보를 주고 상장사에는 자극을 주는 조치다.

특히 노르웨이는 5등급으로 세분한 뒤 분기별로 유동성에 따라 등급을 상향 또는 하향하고 있다.

또 LP계약을 체결하면 등급을 한 단계 높여주며 하위 등급 상장사 보고서를 영문으로 대신 작성해주는 등 기업 IR도 지원한다.

프랑크푸르트거래소 "제트라 통해 유럽17개국 동시거래"

독일에서 유동성공급자(LP) 제도는 거래 활성화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되고 있다 . 프랑크푸르트 거래소 운영사인 도이체뵈르제 리처드 빌리스 상장ㆍ공시담당팀 장은 "시장 접근을 손쉽게 하고 시장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장치 를 마련했고 실제 이로 인해 시장 분위기 자체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유동성 공급자 제도는 이런 기반과 한데 어울려 종목 유동성을 더욱 높이는 역할을 한 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장치는 도이체뵈르제의 거래전산시스템인 '제트라'다.

이 시스템은 독일 외에 영국 이탈리아 그리스 등 유럽 내 17개 국가의 증권사 ㆍ은행 등 금융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해 투자자들이 독일 증권사나 은행을 거치 지 않고도 현지 금융기관을 통해 프랑크푸르트거래소 종목을 매매할 수 있도록 한다.

빌리스 팀장은 "제트라 시스템에는 지난해 말 현재 독일에서 144개 금융기관과 독일 외 유럽국가에서 139개 금융기관이 회원으로 참여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문 창구가 독일 내로 한정되지 않고 유럽 내 전역으로 퍼져 있어 투자자들이 더욱 쉽게 매매할 수 있고 그만큼 프랑크푸르트거래소의 유동성 확대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기준이 될 수 있는 효율적이고 다양한 지수도 장점이다.

빌리스 팀장은 "투자자에게 시장 정보를 좀더 정교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노력으로 투자자들 지수를 활용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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