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설명글 영역

아이투자 컨텐츠 제작 방향에 대해

04.08/02
대학경제신문

(주)머니앤밸류에서 발행,운영하고 있는 대학경제신문과 온라인 사이트(www.itooza.com)에 실리는 투자관련 컨텐츠는 VIP투자자문 소속 애널리스트들, 현업 종사자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들과 명예기자들로부터 기고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경제신문 일원들은 이런 필자 풀을 바탕으로 매수, 매도 추천 개념의 기사가 아니라 가치투자적 관점에서 기업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아이투자 가족들이 투자의 좋은 참고자료로 삼을 수 있도록 돕고 가치투자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필자들의 기고와 실제 투자 집행이 관계가 있을지 모른다는 오해의 소지를 최대한 없애면서도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필자들과 함께 몇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첫째, 매수 추천 성격의 기사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깊이있는 내용을 담는다.

 

둘째, 외부기고자들이나 외부기고자가 속한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가능한 언급을 자제한다.

 

셋째, 기사에 언급된 종목들 중 일부를 부득이하게 편입하게 되는 경우에는 기사가 홈페이지에 노출된 이후 투자 판단을 한다.

 

초기 대학경제신문에서 언급된 종목들 중에는 외부기고자와 관련된 종목들도 있었으나 매수 추천의 개념으로 접근된 기사는 가능한 싣지 않았습니다. 대신 경진이가 간다, 굿투그레이트, 베스트 브랜드 베스트 스톡, V차트, 스몰 벗 빅, 글로벌 가치주 등 기존 매체에 없었던 새로운 투자-기업분석 코너들을 기획했으며 실제 투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적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투자 사이트를 전면적으로 개편한 바 있고, 지킬 VS 하이드, 대가들의 가치주, 업종내 저평가 종목 등 새로운 코너들을 신설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학경제신문에서 만드는 투자컨텐츠는 가치투자적 관점에서 참신한 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양하고 깊이있는 분석을 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이투자 가족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점점 많은 분들이 아이투자를 방문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매체 영향력이 커진다는 것은 그만큼 책임감 또한 커진다는 의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은 미리미리 제거해가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투자 가족 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뜨거운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학경제신문 올림-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