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톡워치 운영팀 입니다.



금융감독원의 재무공시 단계적 선진화 방안('23.3월)에 따라

3분기부터 금융업을 포함한 모든 상장법인의 XBRL 재무공시가 의무화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번 분기부터 분기보고서 우측에 XBRL Viewer 가 추가되는 등

보고 형식이 이전 분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스톡워치는 첨부된 엑셀파일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본 보고서와는 별도로 첨부파일의 업로드가 많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기업이 제출한 재무제표 데이터의 처리가 완료되면

XBRL Viewer가 활성화되며 동 데이터 처리에는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스톡워치는 향후 원활한 실적 속보 데이터의 제공을 위해

XBRL 체계에 적합한 데이터 수집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지연 현상은 전자공시시스템의 새로운 정책 시행에 따른

과도기적 현상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