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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에 '실시간 종목분석' 정보 제공

아이투자의 프리미엄 뉴스를 이제 현대증권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1일 아이투자는 이날부터 {현대증권} HTS에도 자사의 프리미엄 뉴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이투자는 지난 2014년 1월 이트레이드증권을 시작으로 동부증권, 유안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에 잇따라 프리미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현대증권까지 합치면 총 5개 증권사에 프리미엄 뉴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이투자 관계자는 "실시간 종목분석 컨텐츠라는 프리미엄 뉴스의 특성을 띠고 있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지난해 연말부터 많은 증권사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이트레이드 증권에 따르면, 뉴스제공 1개월 후 아이투자 뉴스의 평균 조회수는 301회로, 이트레이드 증권에 뉴스를 제공하는 16개 회사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권 회사들의 평균 조회수인 150회의 약 2배에 이른다.

아이투자 프리미엄 뉴스는 여러모로 '투자자 친화적'이란 평가를 받는다. 우선 다루는 종목부터 투자자 눈높이에 맞췄다.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높지만, 증권사 분석자료는 거의 없는 중소형 우량주의 뉴스를 주로 작성한다. 이를 통해 이렇다 할 정보 없이 투자해야하는 투자자들의 아쉬움을 상당 부분 해결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실종목은 처음부터 다루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부실종목이 주가급등 등을 이유로 뉴스에 언급되고, 이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투자자의 손실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취지다.

또한 풍성한 정보를 담고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같은 공시를 다루더라도, 공시 내용만 밋밋하게 보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시 내용에 대한 해설과 함께 관련된 데이터와 그래프 등을 보여준다. 여기에 모든 뉴스  하단에 '투자 체크포인트'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를 제공해 해당 기업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밖에 아이투자가 자체 개발한 종목분석을 위한 솔루션도 컨텐츠에 녹아있다. 종목분석 솔루션인 주식MRI가 대표적이다. 주식MRI는 기업을 5가지 항목으로 평가해 각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우량/부실 기업 구분 뿐만 아니라 저평가/고평가 여부도 알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현재는 종목뉴스 일부에 주식MRI 분석이 포함된다.

여기에 아이투자가 다양한 기준으로 걸러낸 저평가 우량주 종목 리스트도 프리미엄 뉴스에 제공돼, 투자자의 종목발굴을 돕는다. 매일 제공하는 주요 업종별 저PER, 저PBR 종목 리스트가 대표적이다. 실례로 최근 20% 급등한 {화성산업}도 건설업 저PER 리스트에 올라있던 회사이다.

아이투자 관계자는 "단순히 호재성 뉴스를 바탕으로 단기투자에 급급하던 종전의 투자 행태에 벗어나, 투자의 본질에 충실한 '분석' 컨텐츠를 찾는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며 "이런 흐름을 반영하려는 증권사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투자는 2002년 개설된 주식투자 포털 사이트로 가치투자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이투자를 운영하고 있는 (주)한국투자교육연구소는 "투자자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투자자 교육"이라는 모토 아래 종목분석 컨텐츠 제공, 출판, 온오프라인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가치투자 포털 사이트를 표방한 아이투자 사이트의 경우 현재 9만 명의 실명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출판 브랜드인 부크온은 최근 '바이오 대박넝쿨'이 주요 서적의 주식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있고, 지난해엔 '박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호평을 받는 등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서적을 발간하고 있다. 또한 명품 가치투자교육으로 자리잡은 에프엔에듀의 '워렌 버핏 투자교실' 6주 강좌는 벌써 25기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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