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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포트, 분산투자 효과에 회원 '호평'

워렌 버핏은 자신이 잘 아는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그와 같은 '투자 고수'가 아니라면, 변동성이 큰 주식 시장에서 단 몇 개 종목에 투자자금을 모두 집중하고, '저녁에 편히 발 뻗고 잠자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런 가운데 아이투자 한쪽클럽에서 제공하는 한쪽포트가 분산투자 효과를 잘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한쪽포트의 한 회원은 게시판 댓글을 통해 "20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전에는 몰빵 투자만 해 조금 오르거나 내리면 매도했는데,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려 만족한다" 밝혔다.

이날 한쪽포트는 1개 편입주가 하한가를 기록했지만, 케이씨텍과 신세계 I&C 등 편입주 다수가 양호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며 수익률을 방어했다. 케이씨텍과 신세계 I&C는 8.6%와 11.1% 급등해 누적 수익률이 각각 60.2%와 46.8%에 올라섰다. 두 종목의 평균 보유일수는 25일로 한 달이 채 되지 않는다.





덕분에 한쪽포트는 전일 대비 0.7% 올라 누적 수익률이 13.5%로 사상 최고치를 3일 연속으로 경신했다. 지난 3월 12일 서비스 시작한 후 2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로 같은 기간 6.7% 오른 코스피 지수 대비 6.8%p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한쪽클럽 운영자는 "저평가 우량주 2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해, 개별 종목이 예상치 못한 흐름을 보이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쌓고자 하는 한쪽포트의 운영철학이 잘 구현된 것으로 판단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쪽포트는 지난 3월 12일 오픈한 '한쪽클럽'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포트폴리오 서비스'로 20개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편입해 포트를 구성한다.

한쪽포트는 서비스 오픈에 앞서 진행한 10개월간(2014.5.2 ~ 2015.2.27)의 모의 운영에서 포트 수익률이 20.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3% 오른 코스피 지수와 11.8% 오른 코스닥 지수 대비 월등한 성과였다. 정식 오픈 후 실제 운영 성과는 모의 운영 결과를 능가해 향후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쪽포트 서비스는 가치투자 철학에 따라 투자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종목발굴 또는 실전 포트폴리오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서비스이다. 매일 하루 한 종목씩 우량 기업에 대한 지식을 쌓고, 좋은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수익률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에게 잘 어울린다.

한쪽포트는 연평균 15~20%의 수익률을 장기적으로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쪽포트 운영자는 "장기 수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원칙에 따라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가치에 집중하는 원칙을 지키며 회원들과 오랜 기간 동행해 장기 성과를 쌓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쪽클럽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요금 할인을 진행 중이다. 서비스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할인 혜택이 있는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 한쪽클럽 자세히 알아보기 (http://itza.kr/xR.ly)
▷ 한쪽클럽 가입결제 안내(http://itza.kr/q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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