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의 대표 유료클럽인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가 오는 10월로 4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관심을 끈다.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이하 플래티넘 서비스)는 지난 2010년 10월 15일 출발했다. '고품격 가치주 발굴 서비스'를 표방하며, 초보 투자자도 가치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철저히 실적 중심의 저평가 우량주 발굴, 분할매수와 분할매도, 분산투자 등 가치투자의 주요 원칙들을 지키며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지난 2012년 9월에는 '모델포트'를 시작해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모델포트는 플래티넘 서비스에서 추천한 종목들로 최적의 포트를 꾸려 제공한다. 종목별 매매시점은 물론, 비중조절과 현금 보유량도 제시해 전체 회원의 평균적인 수익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2년 간 운영결과 지난 8월 25일 종가기준 누적수익률 74.8%, 최근 1년간 43.3%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벤트 기간: 10/15(수)까지

이벤트 1. 일 년에 딱 한번..40%+20% 추가할인

플래티넘 서비스는 1년에 한 번, 생일에만 가격을 특별 할인해준다. 장기가입에 따른 할인 폭(40%)에 20%가 추가 할인된다. 특히 1년 이상 장기 결제할 경우 월 평균 이용금액은 정가(월 25만원)의 절반 이하로 내려간다. 가격 할인 폭과 보너스 일수 적용 혜택이 동시에 커지기 때문이다. 이벤트 기준 1년 결제시 월 평균 이용가격은 12만원, 3년 결제시 10만6000원이다.



▷ 가격할인 이벤트 바로가기

이벤트 2. 손실복구 지원.."끝까지 함께 합니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모든 회원의 수익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서비스 가입기간 내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투자와 원칙 없는 매매로 손실을 입었다면 복구를 위해 무료로 도와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투 플래티넘 회원이 아이투자가 제시하는 모델포트를 따라 매매했다면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최근 1년 수익률이 41%인데다, 이 기간 동안 월별로 작년 12월을 빼곤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덕분이다.

그럼에도 특정 종목을 집중 매매하거나 제시한 포트폴리오 원칙을 따르지 않아 손실을 발생한 경우에도 손실복구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플래티넘 서비스를 이용했던 회원은 간단한 양식으로 복구 지원 신청을 하면, 과거 서비스 가입기간에 따라 1개월~3개월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손실금액을 만회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주식투자는 성공사례보다 실패사례가 더 많다. 아이투자는 앞으로도 아이투자와 연을 맺은 회원이라면 끝까지 함께 하고, 응원해 나갈 방침이다.

▷ 이벤트 후 가격 소폭 인상 예정..인상 전 가입 유리

한편 이벤트가 끝나는 10월 16일(목)부터 플래티넘 서비스 가격이 7~10% 인상될 예정이다. 더 풍부한 리서치 제공과 안정적 포트 운영을 위해 서비스 시작 4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이 결정됐다.

따라서 플래티넘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가격이 오르기 전 이벤트 기간에 서비스 일수를 많이 확보할 수록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