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주식시장이 예년과 달리 부진하다. 대체로 1월엔 새해 기대감으로 증시가 오른다는 '1월 효과'도 올해는 찾아보기 힘들다. 코스닥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세지만, 지난해 말 부진에 비춰보면 아직 아쉬운 감이 있다.

아이투자가 고민 많은 투자자들을 위해 특별 '설'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새해 들어 시작하는 이벤트인 만큼, 지난해 수익률이 아쉬웠던 투자자라면 더욱 '맞춤'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3일(월)까지다. 이 기간에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서비스를 결제한 모든 회원에게 결제기간에 따라 최대 130일(3년 결제시)의 추가 일수를 제공한다. 기존 회원이면 종전 혜택이 그대로 유지돼 최대 240일의 추가 일수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월 평균 이용가격으로 환산하면, 1년 이상 장기 결제시 신규회원은 정가(월 25만원) 대비 45%, 기존회원은 50% 이상 할인되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서비스는 아이투자가 직접 운영하는 고품격 가치주 발굴 서비스다. 저평가 우량주 발굴에서 매수·매도까지 아이투자가 직접 관리한다.

추천 종목으로 구성된 모델포트에 따라 투자하면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을 안정적으로 거둘 수 있다. 모델 포트는 장기적으로 연간 15%~20%의 평균 수익률을 목표로 운영한다. 종목별 투자 비중과 현금 비중까지 모두 제시하며, 개별종목 매매는 문자로 공지돼 그대로 따라하기 쉽다.

모델포트는 지난 2012년 9월 7일 시작 이후 운용 4개월 만인 2012년 말 10.2%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수익률은 31.2%로 늘었고, 올해 14일 종가기준 누적수익률은 33.8%다. 지난 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전년 대비 1% 미만 상승했음에도 연간 1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표2] 모델 포트 수익률 추이(2014.1.14 종가 기준)


신규 회원은 매주 금요일 장 마감 후 제시되는 5~6종목부터 우선 매수해 포트를 구성하면 된다. 현재 모델포트에는 과거에 추천한 이후 상승해 기대수익률이 높지 않은 종목들도 섞여 있기 때문이다. 남은 현금으로 2~3개월에 걸쳐 신규종목을 추가로 매수해 포트를 채워나가면 모델포트와 같은 포트가 완성된다.

한편 가치투자클럽 골드 서비스, 골드 다이아 서비스도 동일한 추가일수 제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 이벤트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