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는 오는 10월 가투클럽 플래티넘 서비스 오픈 3주년을 맞아 12일부터 10월 15일(화)까지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래티넘 서비스는 아이투자의 고품격 가치주 발굴 서비스로 지난 2010년 10월 서비스를 개시해 올해로 만 3년이 됐다. 가치투자를 기반으로 정석투자를 추구하는 회원들을 위해 아이투자가 엄선한 종목의 실시간 투자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의 안정적인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벤트 기간 내 플래티넘 서비스를 가입하면 기존 할인 가격의 2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장기가입시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지는 것도 매력이다. 1년 이상 가입시 정가보다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유료회원이 이벤트 참여시 보너스 일수 추가 혜택도 변함없이 적용된다.

[표] 가입기간 별 이벤트 가격 및 할인율

기간	정상가	할인가	이벤트 가격	월 평균가격	보너스 일수	할인율
1개월	25만원	19만원	15.2만원	15.2만원	(+)3일	-39%
3개월	75만원	52만원	41.6만원	13.8만원	(+)7일	-45%
6개월	150만원	98만원	78.4만원	13.0만원	(+)15일	-48%
1년	300만원	182만원	145.6만원	12.1만원	(+)30일	-52%
2년	600만원	342만원	273.6만원	11.4만원	(+)70일	-54%
3년	900만원	478만원	382.4만원	10.6만원	(+)110일	-58%

* 보너스 일수는 기존 유료회원이 이벤트 참여시 부여

또한 1+1 이벤트를 통해 기존 회원이 신규 회원을 추천할 경우, 신규회원 결제분의 50%에 해당하는 일수를 각각 나눠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추천 받은 회원이 1년을 가입하면, 추천한 회원과 추천 받은 회원이 각각 6개월 씩의 보너스 일수를 더 받게된다. 1+1 이벤트 혜택은 13일 오후부터 적용된다.

투자정보 서비스에선 보기 드문 A/S 개념의 손실복구 이벤트도 있다. 이는 회원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아이투자만의 신뢰 프로그램이다. 서비스를 이용했더라도, 몇몇 종목에 의존한 과도한 집중투자와 원칙없는 매매전략으로 손실을 입은 회원들을 위한 것이다. 손실에 관한 간단한 내역을 작성하고 신청하면, 신청자 전원에게 과거 서비스 가입기간에 따라 1개월~3개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비스 관계자는 플래티넘 서비스 이벤트가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만큼, 평소 서비스에 관심이 있었거나 장기간 이용을 원하는 회원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최대한 이용일수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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