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설명글 영역
플래티넘 포트, 최근 6개월 성과 '탁월'
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포트에 최근 6개월 간 편입된 종목의 성과가 탁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플래티넘 포트는 가치투자 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에서 추천하는 종목으로 구성된다. 12월 10일 현재 모두 28개 종목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16개 종목이 최근 6개월 내 편입됐다. 12월 10일 종가 기준 11개 종목이 (+)수익률을, 5개 종목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의 평균 보유일수는 78일로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등락 폭에선 큰 차이가 났다. 상승한 11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8%다. 반면 하락한 5개 종목은 평균 9% 하락에 그쳤다.
상승종목이 하락종목 보다 2배 많고, 등락 폭도 2배나 높았던 셈이다. 이는 벌 확률이 잃을 확률보다 2배 높고, 설사 종목 선택을 잘못해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에 더 투자했다 하더라도 전체 수익률은 (+)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표]최근 6개월 편입종목 수익률 현황
(자료: 아이투자)
한편 16개 종목의 평균 보유일수는 78일, 수익률은 9.6%였다. 지난 6개월 간 코스피 지수는 6.6%, 코스닥 지수는 5.9% 상승했다.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코스피, 코스닥 지수 상승률을 모두 넘어섰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종목은 자화전자다. 지난 10월 2일 편입 이후 2개월 간 50% 상승했다. 같은 기간 1.9% 하락한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52%p 초과했다. 이 밖에 대○○○, ISC, 종○○○ 등 7개 종목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의 평균 보유기간은 107일, 수익률은 25%다.
ISC는 목표가에 근접해 전량 매도됐다. 투자기간은 2개월(72일), 최종수익률은 26.8%다.
분석 대상을 최근 편입한 10개 종목으로 좁혀도 비슷한 성과를 보인다. 10개 중 7개 종목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16%다. 하락한 3개 종목은 평균 11% 하락했다. 6개월 편입 종목의 상승종목 수와 수익률에서 비슷한 성과를 거뒀다.
포트폴리오의 성과에서 중요한 것은 상승종목의 양과 질이다. 특히 종목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투자하는 회원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추천 받은 종목들의 성과가 특정 몇몇 종목에 쏠려있다면 일부 '운 좋은' 회원들만 실제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상승종목 수는 많더라도, 일부 종목에서 큰 손실이 발생하면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의 수익률도 좋지 않을 수 있다.
6개월 간 상승종목의 양과 질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플래티넘 서비스가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을 안정적으로 안겨 줄 것을 기대한다.
▶ 플래티넘 편입 포트폴리오 보기 (http://www.itooza.com/vclub/prem_portfolio.htm)
플래티넘 포트는 가치투자 클럽 플래티넘 서비스에서 추천하는 종목으로 구성된다. 12월 10일 현재 모두 28개 종목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16개 종목이 최근 6개월 내 편입됐다. 12월 10일 종가 기준 11개 종목이 (+)수익률을, 5개 종목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의 평균 보유일수는 78일로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등락 폭에선 큰 차이가 났다. 상승한 11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8%다. 반면 하락한 5개 종목은 평균 9% 하락에 그쳤다.
상승종목이 하락종목 보다 2배 많고, 등락 폭도 2배나 높았던 셈이다. 이는 벌 확률이 잃을 확률보다 2배 높고, 설사 종목 선택을 잘못해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에 더 투자했다 하더라도 전체 수익률은 (+)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표]최근 6개월 편입종목 수익률 현황
|
종목수 |
평균 |
투자일수 |
상승종목 |
11 |
18.1% |
78 |
하락종목 |
5 |
-9.2% |
78 |
한편 16개 종목의 평균 보유일수는 78일, 수익률은 9.6%였다. 지난 6개월 간 코스피 지수는 6.6%, 코스닥 지수는 5.9% 상승했다.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코스피, 코스닥 지수 상승률을 모두 넘어섰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종목은 자화전자다. 지난 10월 2일 편입 이후 2개월 간 50% 상승했다. 같은 기간 1.9% 하락한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52%p 초과했다. 이 밖에 대○○○, ISC, 종○○○ 등 7개 종목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의 평균 보유기간은 107일, 수익률은 25%다.
ISC는 목표가에 근접해 전량 매도됐다. 투자기간은 2개월(72일), 최종수익률은 26.8%다.
분석 대상을 최근 편입한 10개 종목으로 좁혀도 비슷한 성과를 보인다. 10개 중 7개 종목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의 평균 상승률은 16%다. 하락한 3개 종목은 평균 11% 하락했다. 6개월 편입 종목의 상승종목 수와 수익률에서 비슷한 성과를 거뒀다.
포트폴리오의 성과에서 중요한 것은 상승종목의 양과 질이다. 특히 종목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투자하는 회원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추천 받은 종목들의 성과가 특정 몇몇 종목에 쏠려있다면 일부 '운 좋은' 회원들만 실제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상승종목 수는 많더라도, 일부 종목에서 큰 손실이 발생하면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의 수익률도 좋지 않을 수 있다.
6개월 간 상승종목의 양과 질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플래티넘 서비스가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을 안정적으로 안겨 줄 것을 기대한다.
▶ 플래티넘 편입 포트폴리오 보기 (http://www.itooza.com/vclub/prem_portfolio.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