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설명글 영역

프리미엄 서비스 13일(수) 오픈

안녕하세요. 아이투자 회원님.

아이투자에서는 오는 13일(수) 가치투자클럽 프리미엄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아이투자에서 6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서비스입니다.

주요 서비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투클럽 프리미엄 서비스는 총 7개의 서비스 메뉴와 1개의 SMS메뉴로 구성돼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유망기업 분석 서비스는 현재 투자 유망 기업에 대해 철저한 분석 과정을 거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망기업 분석 리포트에는 투자아이디어, 기업의 제품, 산업환경, 재무분석, 적정주가 분석 및 매수/매도 적정 가격 등을 제시합니다.

또한 실전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서 자산주 펀드, 그레이엄식 펀드, 스노우볼 펀드, 역발상 펀드, 성장주 펀드 등 다양한 형태의 실전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회원 여러분들의 실제 포트폴리오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가들의 지분추적을 통해선 주요 가치주 펀드들의 매매내역과 관심 종목에 대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파워 종목스크린은 대가들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대가들의 종목발굴법 조건에 따라 일정 기간별로 해당 기업 목록을 제공합니다.

종목 X-Ray 서비스는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거나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을 한 눈에 분석할 수 있는 분석 툴입니다. 종목명만 입력하면 X-Ray를 찍듯이 기업의 수익 성장성, 재무 안전성, 현금 창출력, 경제적 해자, 밸류에이션 수준까지 모두 하나의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차트가 바로 종목 X-Ray 차트입니다. 5개의 항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신세계I&C의 경우는 현금 창출력만 평균 수준이고 나머지 항목에서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밸류에이션은 1점 또는 0점이 되면 적정 또는 고평가 영역으로 판단합니다. 2점 이상이 최소한 매수를 고려할 수 있는 수준이며, 4점~5점 정도면 안전마진이 충분히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 하나만 보고 무작정 투자할 분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기업의 사업환경과 실적 변화가 큰 기업들은 최근 실적을 감안해 활용하시면 더욱 유용합니다.

[신세계I&C X-Ray 분석 사례]


그 외에도 핵심 경제지표 분석 코너를 통해서 FED모형, GDP, 주요 경제지표 분석 등을 통해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위치와 자산배분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하게 됩니다.

서비스 금액은 월 15만원, 3개월은 40만원이며 장기 가입에 대한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와 기존의 가치투자클럽 골드 서비스는 별개의 서비스입니다. 만약 두개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시려면 월 16만원으로 프리미엄 서비스에 1만원만 더 부담하시면 됩니다.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2주 동안 신규 서비스 런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10월 27일(수)까지 프리미엄 또는 플래티넘 서비스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님께는 1개월 결제마다 10일씩 서비스 추가 일수를 적용해 드립니다. 즉 3개월은 30일, 6개월은 60일, 12개월은 120일을 더 드립니다.
(단, 해당 이벤트 기간동안 프리미엄,플래티넘 서비스는 유료 만료전 결제에 대한 추가일수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최대한 1개월에 10일씩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서비스 추가일수 적용은 이벤트 종료일 다음날인 10월28일(목) 오후까지 모두 일괄 적용해 드립니다)

어떤 기업이 좋은지 얼마에 사서 언제 팔아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아이투자에서 엄선한 기업들과 다양한 투자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투자 드림 -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