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오토] 로봇 산업 폭발시 모든 기어류, 감속기류의 핵심 부품은 이 회사껄 사용해야함.

시총 700억초반 (이익 잉여금만 +1천억 쌓여있어서 이자 수익등 금융 수익만 올해 +50억 채울 듯. = 부업도 잘함) 

테마 : 자동차, 전기차, 로봇, 항공우주  / 독과점 (엄청난 진입장벽)

현대차, 기아에 트렌스미션(변속기) 납품, 전기차량용 감속기 납품, 

매출액이 지난 3년간 지속 증가하여 올해는 +20%까지 가능해서 2200억대는 충분히 가능하고 최대 2300억대도 기대가능.

당기 순이익이 2분기까지 88억 남짓이라 올해 200억도 가능해서 올해 이후엔 per 3배대가 될 듯.

부채비율 71%, 당좌비율 139%, 유보율 2,690억으로 왠만한 금융위기가 와도 부도위기는 전혀 없음. 

http://neooto.kr/?service=our-facility

네오오토사가 사용하는 밀링머신등이 꼭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장비와 비슷하게 닮은 편. 대부분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편. (인건비에 자유로운 편... 대부분 로봇팔등 자동화공정) = 인건비의 증가가 제한적. 24시간 생산가능한 자동공정.

첨단 FA 공정이라 인건비의 상승이 제한적이고 수주량이 증가할수록 고정비가 대폭 낮아지는 특성이 있어서 생산비용이 반비례 곡선으로 내려가는 특징(코카콜라사와 비슷한 구조)이 있겠습니다.

그 설비 투입되었던 투자금이 최근 실효가 나타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급수적으로 증가되는 구간 (주가가 큰폭 한단계 성장은 할만한 시점 ^^)

이제 기존 내연기관 기어박스보단 전기차용 감속기등으로 사업 다변화가 필요한 구간인데 전기차, 로봇쪽 감속기를 생산하더라도 기존 설비에서 생산되는 샤프트나, 기어, 캐리어, 피스톤, 클러치, 풀리등을 같은 규격에서 함께 이용가능해서 마지막 조립공정 일부 설비에 대한 작은 투자만으로도 신규사업에 큰 리스크 없이 진입가능한게 제가 보는 개인적인 큰 장점으로 판단중 입니다. ^^

https://www.mk.co.kr/economy/view/2024/594794

4족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대차 ^^ 현대나 현대 트렌시스를 통해서 납품가능. ^^

https://naver.me/x1VgRfiM

현대차와 함께... (소프트웨어는 개발하더라도 실제 하드웨어는 모두 납품 받아야 하겠어요 ^^)

골드 러쉬때나 오일 러쉬때나 옆에서 식당, 옷 가게가 더 많이 남는 장사를 하긴 한. ^^;;

샤프트나, 기어, 캐리어, 피스톤, 클러치, 풀리등은 거의 네오오토 제품을 쓰게 된다는 ^^;
소재부품기술개발/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 행성 지표 탐사용 로버 구동용 모터, 드라이버 및 감속기 개발중. = 항공우주산업으로도 분류 가능.

 자동차 제조에서 변속기의 중요성이 높은 만큼 변속기에 들어가는 부품의 완성도와 품질 유지 능력이 매우 중요하므로 변속기 관련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러므로 완성차 업체에서는 변속기 부문의 입찰참가 조건을 엄격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 실제로 소수의 업체만 납품을 진행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대략은 독과점 형태이다. 진입장벽이 엄청 높다 정도겠습니다. (금속 정밀 가공분야는 원래 반도체 설비처럼 상당히 어려운 편.) - 자동차는 대기업과의 연계가 또 중요해서 기존에 사용하는 업체의 부품만을 지속 소비하는데 일본제품이 주도하던 시장을 네오오토가 뺏어와서 이제 해외에도 수출하는 시점에 도달하였고 전기차, 로봇등 사업의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 = 매출이 꾸준히 지속 증가가 가능한 편이다. = 장사가 계속 잘 될 것 이다. (개인 자영업자에겐 꿈이네요. ^^;;)

자동차도 유행에 따라서 소모적인 편이고 계속 새 제품으로 바꿔가는 편이고 중독성도 있어서 없이는 못사는 나라국민들이 많은 편...

https://monthlypeople.tistory.com/m/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