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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종목 3배 레버의 기회와 위험 (Ps. ×3엔비디아 +5만프로 수익)
이전에는 시중 통념과 달리 미국 지수기반 3배 레버 ETF는 미경제와 증시가 계속 우상향 하는 특성을 지켜주는 한 망하지 않는다는것을 논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부자가 될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단의 아마존 예시처럼 망할 위험이 높고, 끝까지 가져가는 장투는 필패하는 구조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음복리의 위험이 여기서는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본주식이 신고가를 가더라도 대세하락 한번 맞으면 음복리가 크기 때문에 본전회복이 안됩니다.
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① 변동성도 내가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위협이 될수도 있고, 대박의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망한 사람들 케이스는 리스크 대비와 아무런 전략 없이 무지성으로 몰빵한 경우가 많습니다.
② 반면, 아래의 엔비디아의 사례처럼 주도주가 걸린 곳에 들어간다면
로또를 넘어 인생역전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게 종목 3배입니다.
(미국 주도주는 우리나라 주도주와 차원이 다릅니다)
엔비가 총 +5만프로%로 좀 극단적인 특이케이스이긴 하지만,
대세 상승속 주도주 걸린 주식들은 저점에서 +1,000%정도는 나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굳이 주도주가 아니더라도 상승장에선 변동성이 있는 테크 종목들은 +300~500%도 종종 나오는 편입니다. 양의 복리가 기폭되기 때문이지요.
③ 그리고 3배는 변동성이 낮은 애플이나, 파동의 기회가 많은 AMD처럼
한정된 기회의 수익을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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