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셀레믹스3,405원, ▲105원, 3.18%가 전일 대비 30% 급등한 채 장을 마감했다. 재무 안전성에선 '별 3개를' 받았다.

이 밖에 신풍제약11,250원, ▲250원, 2.27%, 삼기이브이1,813원, ▲22원, 1.23%, 셀리드6,230원, ▼-170원, -2.66%, 아이앤씨1,594원, ▲14원, 0.89%, 엔젠바이오2,645원, ▲30원, 1.15% 등도 상승 폭이 컸다. 전일 대비 13%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일신바이오1,127원, ▲21원, 1.9%, 오성첨단소재1,436원, ▲15원, 1.06%, 씨큐브4,100원, ▲5원, 0.12% 등 3개다.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