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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상반기 분기 영업이익 3조원대…목표가 상향”-키움

키움증권이 11일 기아121,300원, ▼-1,000원, -0.82%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높였다. 상반기 기아의 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대를 무난히 지켜낼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이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2000원이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기아의 2분기 매출액은 2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 늘어난 3조6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윤철 연구원은 “지난 1분기 호실적을 이끌어냈던 재료비 감소 효과가 2분기 손익에도 우호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우상향 중인 시장 기대치에 부합이라는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 2분기 중 런칭한 EV3의 올해 연간 판매계획은 총 2만8000대로, 유럽 선적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최근 유럽에서의 전기차(BEV) 판매 둔화 업황을 타개할 수 있는 전략 모델로서의 활약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 소각도 연말에 집행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아는 지난 1월 공시를 통해 올해 중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상반기 중 50%를 소각하고, 나머지 50%는 조건부로 3분기 누계 기준 재무 목표 달성시 4분기 중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키움증권 추정치 기준으로 기아는 3분기에 이미 연간 매출액 목표치의 79%, 영업이익 목표치의 84%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2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소각이 연말에 집행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다만, “연말 추가 소각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선반영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앞서 잠정 합의가 이뤄진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임단협 결과로 볼 때 기아 역시 인건비 부담 증가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달러와 유로 등 주요 수출국 통화가 약세로 전환될 때 현대차 대비 선진시장 믹스가 높은 기아의 환효과 변동성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하반기 분기 영업이익 3조원대 사수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자료>기아,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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