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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가치주에서 성장주 변화 시점…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4일 바디텍메드15,700원, ▲610원, 4.04%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5900원이다.
백지우 연구원은 “약국내 진단 시장 진입으로 올해 매출 발생이 가시화되는 첫해”라며 “중국 기초의료개혁 수혜로 당뇨 관련 반제품 공급과 동물용 진단 시장 진출 등으로 가치주가 성장주가 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바디텍메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3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2% 늘어난 59억원을 기록했다. 1, 2월은 계절적 비수기로 2분기 월 매출 120억원 이상을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 연구원은 “브라질 약국향 매출이 본격화되고, 남미 지역 외 유럽시장에도 진출해 오스트리아에 60대 이상의 기기를 설치했다”며 “중국 내 당뇨관련 당화혈색소(hba1c) 제품 국제 인증이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으로, 4분기부터 초도물량이 공급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본물량 매출 발생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용 진단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공급을 논의 중”이라며 “앞으로 3~5년간은 장비 설치 기간으로 초기에는 장비 매출 비중이 높겠지만, 카트리지 매출이 많아지는 시점부터 수익적으로도 성장하는 구조에 들어갈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중국 내 인증 획득 및 저장성 이외 지역 진출, 동물용 진단 제품 공급 계약 발생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백지우 연구원은 “약국내 진단 시장 진입으로 올해 매출 발생이 가시화되는 첫해”라며 “중국 기초의료개혁 수혜로 당뇨 관련 반제품 공급과 동물용 진단 시장 진출 등으로 가치주가 성장주가 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바디텍메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3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2% 늘어난 59억원을 기록했다. 1, 2월은 계절적 비수기로 2분기 월 매출 120억원 이상을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 연구원은 “브라질 약국향 매출이 본격화되고, 남미 지역 외 유럽시장에도 진출해 오스트리아에 60대 이상의 기기를 설치했다”며 “중국 내 당뇨관련 당화혈색소(hba1c) 제품 국제 인증이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으로, 4분기부터 초도물량이 공급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본물량 매출 발생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용 진단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공급을 논의 중”이라며 “앞으로 3~5년간은 장비 설치 기간으로 초기에는 장비 매출 비중이 높겠지만, 카트리지 매출이 많아지는 시점부터 수익적으로도 성장하는 구조에 들어갈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중국 내 인증 획득 및 저장성 이외 지역 진출, 동물용 진단 제품 공급 계약 발생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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