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증시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엔비디아(NVDA),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테넷 헬스케어(THC), 로빈훗 마케츠(HOOD),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 등 86종목(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기업중 연초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엔비디아로 연초 대비 96.4% 올랐다.

이 외에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87.2%), 테넷 헬스케어(76.9%), 로빈훗 마케츠(74%),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64%), 테바 파머슈티컬 인더스트리스 ADR(61.1%) 등이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고가 상위 20개 기업 중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은 비스트라 에너지(VST), 웨스턴 디지털(WDC), 퀄컴(QCOM), 테넷 헬스케어(THC) 등 5개로 집계됐다.



※ 주간 신고가 기업

엔비디아(NVDA),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테넷 헬스케어(THC), 로빈훗 마케츠(HOOD),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 테바 파머슈티컬 인더스트리스 ADR(TEVA), 트랜스다임 그룹(TDG), TSMC ADR(TSM), 코스트코 홀세일(COST), 가이드와이어 소프트웨어(GWRE), 앤테로 리소스(AR), 윙스톱(WING), 샤크닌자(SN), 우드워드(WWD), 일라이 릴리(LLY), 바클레이즈 ADR(BCS), 헤이코(HEI), 헤이코 A(HEI.A), 노보 노디스크 ADR(NVO),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BJ)

※ 집계대상
-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