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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2Q 기대치 부합·인도 시장 기대…목표가↑” -한화
한화투자증권은 4일 롯데웰푸드114,200원, ▲3,200원, 2.88%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국내 사업의 턴어라운드와 인도 시장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7600원이다.
한유정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난 1조85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3% 증가한 64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639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부문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저수익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 축소로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억원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력 사업부의 매출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지난 4월 출시한 제로(ZERO) 빙과 신제품 출시와 우호적 시장 환경으로 빙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확대되고, 스낵 신제품 효과로 건과 매출액은 같은 기간 5%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다.
해외 부문의 경우 건과는 남서부 지역 분포 및 거래선 확대, 빙과는 우호적 일기 영향으로 인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합병 법인 출범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한 사업부는 국내 빙과 사업부”라며 “생산 효율성 증대와 그간 투자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효과가 이번 성수기에 전사 손익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지난해 10월 인도 초코파이 라인 추가 가동에도 1분기 기준 인도 초코파이 생산 가동률은 90%에 육박한다”며 “인도 푸네 빙과 신공장은 6월 완공돼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푸네 신공장 가동을 계기로 서북부에서 중남부로 지역 커버리지 확대뿐 아니라 신규 브랜드 런칭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롯데웰푸드,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롯데웰푸드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난 1조85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3% 증가한 64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639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부문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저수익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 축소로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억원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력 사업부의 매출 성장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지난 4월 출시한 제로(ZERO) 빙과 신제품 출시와 우호적 시장 환경으로 빙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확대되고, 스낵 신제품 효과로 건과 매출액은 같은 기간 5%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다.
해외 부문의 경우 건과는 남서부 지역 분포 및 거래선 확대, 빙과는 우호적 일기 영향으로 인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합병 법인 출범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한 사업부는 국내 빙과 사업부”라며 “생산 효율성 증대와 그간 투자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효과가 이번 성수기에 전사 손익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지난해 10월 인도 초코파이 라인 추가 가동에도 1분기 기준 인도 초코파이 생산 가동률은 90%에 육박한다”며 “인도 푸네 빙과 신공장은 6월 완공돼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푸네 신공장 가동을 계기로 서북부에서 중남부로 지역 커버리지 확대뿐 아니라 신규 브랜드 런칭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롯데웰푸드,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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