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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스킨케어 수주 증가에 목표가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3일 한국콜마54,500원, ▲400원, 0.74%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높였다. 한국의 스킨케어 수출 확대로 한국콜마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외형과 마진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전 전거래일 종가는 6만4300원이다.
박은정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지난달 29일·30일 열린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에서 직간접 수출 비중이 40%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추정했다”며 “지난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를 웃도는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적인 외형 확대도 가능한 상황”이라며 “1분기 콜마 그룹 계열사 공장을 활용해 1억개를 추가로 확보해 30% 생산능력 증가 효과를 시현 중으로, 올해 총 4억7000만개로 국내 매출 1조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5% 늘어난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1% 증가한 2000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수출 확대와 용기 수주 증가 등으로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정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지난달 29일·30일 열린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에서 직간접 수출 비중이 40%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추정했다”며 “지난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를 웃도는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적인 외형 확대도 가능한 상황”이라며 “1분기 콜마 그룹 계열사 공장을 활용해 1억개를 추가로 확보해 30% 생산능력 증가 효과를 시현 중으로, 올해 총 4억7000만개로 국내 매출 1조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5% 늘어난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1% 증가한 2000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글로벌 수출 확대와 용기 수주 증가 등으로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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