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5/20~5/24) 미국증시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비스트라 에너지(VST), 누타닉스(NTNX), 버티브 홀딩스(VRT), 컨스털레이션 에너지(CEG), 델 테크놀로지스(DELL) 등 163종목(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기업중 연초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스트라 에너지로 연초 대비 165% 올랐다.

이 외에도 누타닉스(141.2%), 버티브 홀딩스(121%), 컨스털레이션 에너지(97.3%), 델 테크놀로지스(93.2%), 퀄컴(89.4%) 등이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고가 상위 20개 기업 중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은 비스트라 에너지(VST), 델 테크놀로지스(DELL), 퀄컴(QCOM), NRG 에너지(NRG) 등 6개로 집계됐다.



※ 주간 신고가 기업

비스트라 에너지(VST), 누타닉스(NTNX), 버티브 홀딩스(VRT), 컨스털레이션 에너지(CEG), 델 테크놀로지스(DELL), 퀄컴(QCOM),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엠코 그룹(EME), 쇼크웨이브 메디컬(SWAV), 엔비디아(NVDA),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NRG 에너지(NRG), 트랜스다임 그룹(TDG), 로빈훗 마케츠(HOOD), 퍼스트 솔라(FSLR), KLA(KLAC), 페어 아이작(FICO),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HWM),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IBKR), TSMC ADR(TSM)

※ 집계대상
-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