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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피엔에프, 2Q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대신
대신증권은 14일 디와이피엔에프12,470원, ▼-30원, -0.24%가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1250원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 1분기 매출액은 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25% 증가한 47억원으로 예상된다. 기존 추정치인 매출액 701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밑도는 부진한 실적이다.
박장욱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이연됐던 물량이 1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봤는데, 재차 지연돼 2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려가 있었던 러시아향 수주 1900억원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수주잔고는 5700억원으로 앞으로 매출로 인식할 수주는 충분한 상황”이라며 “지난 4월 삼박엘프티향 수주물량이 기존 150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300억원 증액되는 등 국내 화학사향 수주물량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 수주는 기존 화학사향 물량 1000억원에 더해 두산에너빌리티와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향 수주 1000억원이 더해져 약 2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2차전지향 신규 수주 1000억원이 예상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에 더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 1분기 매출액은 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25% 증가한 47억원으로 예상된다. 기존 추정치인 매출액 701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밑도는 부진한 실적이다.
박장욱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이연됐던 물량이 1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봤는데, 재차 지연돼 2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려가 있었던 러시아향 수주 1900억원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수주잔고는 5700억원으로 앞으로 매출로 인식할 수주는 충분한 상황”이라며 “지난 4월 삼박엘프티향 수주물량이 기존 150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300억원 증액되는 등 국내 화학사향 수주물량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 수주는 기존 화학사향 물량 1000억원에 더해 두산에너빌리티와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향 수주 1000억원이 더해져 약 2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2차전지향 신규 수주 1000억원이 예상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에 더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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