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4/15~4/19) 미국증시에서 가장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UAL)로 한 주간 22.9% 상승했다. 재무안정성에선 별 3개를 받았다.

이 밖에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제뉴인 파츠(GPC), 벤틀리 시스템스(BSY), 웰스파고(WFC) 등도 상승률이 높았다.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 가운데 재무안정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센틴(CN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프로그레시브(PGR), 모건 스탠리(MS) 등 4개다.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UAL),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제뉴인 파츠(GPC), 웰스파고(WFC) 등 19개다.



※ 주간 주가상승률 상위 기업(20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UAL),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제뉴인 파츠(GPC), 벤틀리 시스템스(BSY), 웰스파고(WFC), 엘리밴스 헬스(ELV),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LUV), M&T 뱅크(MTB), 제너럴 밀스(GIS), 프레제니우스 메디컬 케어 ADR(FMS), 센틴(CN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노키아 ADR(NOK), 번지(BG),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 프로그레시브(PGR), 모건 스탠리(MS), 크래프트 하인즈(KHC), 휴마나(HUM), 피프스 서드 뱅코프(FITB)

※ 집계대상
-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 12개월 선행 PER 100배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