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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클라우드 본업 성장에 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한글과컴퓨터25,600원, ▲1,900원, 8.02%에 대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투자 낙수효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55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늘어난 50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9.7% 성장한 46억원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백지우 연구원은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9억원, 74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가운데 클라우드 비중은 9.3% 수준으로, 올 1분기에는 20%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0.6% 증가한 141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4% 늘어난 4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 본격화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의 고성장세 시현이 가능하다”면서 “지난해 연결 기준 본업의 매출 비중은 47.2%로, 한컴라이프케어 매각이 완료되면 본업 비중은 82.7%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한컴 도큐멘트 QA’, ‘한컴 어시스턴트’ 베타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며, 한컴 독스 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라인업이 강화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업 성장이 시작됐다”면서 “비주력 연결 자회사 매각 시 클라우드 및 AI S/W 고성장세가 부각될 시기”라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늘어난 50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9.7% 성장한 46억원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백지우 연구원은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9억원, 74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가운데 클라우드 비중은 9.3% 수준으로, 올 1분기에는 20%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0.6% 증가한 141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4% 늘어난 4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 본격화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의 고성장세 시현이 가능하다”면서 “지난해 연결 기준 본업의 매출 비중은 47.2%로, 한컴라이프케어 매각이 완료되면 본업 비중은 82.7%로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한컴 도큐멘트 QA’, ‘한컴 어시스턴트’ 베타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며, 한컴 독스 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라인업이 강화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업 성장이 시작됐다”면서 “비주력 연결 자회사 매각 시 클라우드 및 AI S/W 고성장세가 부각될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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