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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Q 영업이익 개선…실적 흐름 지속”- 하나
하나증권은 18일 대상20,800원, ▲300원, 1.46%에 대해 올해 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100원이다.
심은주 연구원은 “대상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272억원, 42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 69.2%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저효과와 더불어 바이오 및 연결 자회사 PT인도네시아의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연결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했다.
식품 부문 매출액은 선물세트 수요와 전반적인 물량 회복세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하며 마진도 개선될 것이란 예상이다. 소재부문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심 연구원은 “옥수수 투입 원가 부담 완화로 전분당의 견조한 이익 기여가 지속되는 가운데, 라이신 적자가 큰 폭으로 축소될 것”이라며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도 열어놓을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연결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연초 전분당 및 MSG 판가 인상과 더불어 옥수수 투입가 하락이 가시화되면서 PT인도네시아의 영업 체력이 분기 영업이익 90억원 내외로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연간 실적은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심 연구원은 “지난 5년간 소재 부문은 매년 45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를 해왔는데, 지난해 곡물 투입가 부담과 라이신 시황 악화로 영업적자 235억원를 기록했다”면서 “올해는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15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자료>대상, 하나증권
심은주 연구원은 “대상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272억원, 42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 69.2%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저효과와 더불어 바이오 및 연결 자회사 PT인도네시아의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연결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했다.
식품 부문 매출액은 선물세트 수요와 전반적인 물량 회복세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하며 마진도 개선될 것이란 예상이다. 소재부문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심 연구원은 “옥수수 투입 원가 부담 완화로 전분당의 견조한 이익 기여가 지속되는 가운데, 라이신 적자가 큰 폭으로 축소될 것”이라며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도 열어놓을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연결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연초 전분당 및 MSG 판가 인상과 더불어 옥수수 투입가 하락이 가시화되면서 PT인도네시아의 영업 체력이 분기 영업이익 90억원 내외로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연간 실적은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심 연구원은 “지난 5년간 소재 부문은 매년 45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를 해왔는데, 지난해 곡물 투입가 부담과 라이신 시황 악화로 영업적자 235억원를 기록했다”면서 “올해는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150억원 내외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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