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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부합”-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1일 코오롱인더28,650원, ▼-600원, -2.05%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630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줄어든 34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318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진명 연구원은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3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 늘어나고, 타이어코드는 전방 교체용 타이어 수요 회복에 따른 가동률 상승 등으로 증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라미드는 업황 둔화에도 7810톤 증설(총 1만5310톤)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화학은 전분기 일회성 소멸 및 판가 인상 등으로 14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패션은 성수기 효과 소멸로 감익을 전망하며 필름·전자재료는 운영 최적화 등으로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연초 이후 주가는 아라미드 증설 이후 전방 수요 약세에 따른 성장 모멘텀 둔화로 부진한 상황”이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에 불과하며 하반기 산업자재·화학(PMR 수지) 증설 효과 및 필름 사업 합작법인 가시화 등을 감안할 때 주가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오롱인더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줄어든 34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318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진명 연구원은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3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 늘어나고, 타이어코드는 전방 교체용 타이어 수요 회복에 따른 가동률 상승 등으로 증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라미드는 업황 둔화에도 7810톤 증설(총 1만5310톤)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화학은 전분기 일회성 소멸 및 판가 인상 등으로 14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패션은 성수기 효과 소멸로 감익을 전망하며 필름·전자재료는 운영 최적화 등으로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연초 이후 주가는 아라미드 증설 이후 전방 수요 약세에 따른 성장 모멘텀 둔화로 부진한 상황”이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에 불과하며 하반기 산업자재·화학(PMR 수지) 증설 효과 및 필름 사업 합작법인 가시화 등을 감안할 때 주가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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