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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1분기 ‘깜짝 실적’·신작 기대…목표가↑”-KB
KB증권은 11일 크래프톤310,500원, ▲3,500원, 1.14%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7만5000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작의 탄탄한 이익 창출과 더불어 활발한 신작 출시를 통해 차별화된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24만2000원이다.
이선화 연구원은 “출시 8년차에 접어든 게임 ‘‘PUBG: 배틀그라운’의 지적재산권(IP)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언리얼 엔진5로 업데이트 이후 높아질 PUBG IP의 충성도를 고려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7.7%, 10.3% 올렸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어난 604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2% 증가한 2978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2526억원을 상회하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건비와 주식보상비용의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흥행작 PUBG는 무료 서비스(F2P) 전환 이후 트래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스킨 중심의 비즈니스모델(BM)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언리얼 엔진5 교체 및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충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다크앤다커 모바일, 프로젝트 InZOI, 블랙버짓에 더해 Dinkum 모바일 등 신작 모멘텀 또한 풍부하다”면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2분기 내 약 2000억원 가량의 자사주를 매입해 취득한 주식의 60% 이상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크래프톤, KB증권
이선화 연구원은 “출시 8년차에 접어든 게임 ‘‘PUBG: 배틀그라운’의 지적재산권(IP)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언리얼 엔진5로 업데이트 이후 높아질 PUBG IP의 충성도를 고려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7.7%, 10.3% 올렸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어난 604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2% 증가한 2978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2526억원을 상회하는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건비와 주식보상비용의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흥행작 PUBG는 무료 서비스(F2P) 전환 이후 트래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스킨 중심의 비즈니스모델(BM)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언리얼 엔진5 교체 및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충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다크앤다커 모바일, 프로젝트 InZOI, 블랙버짓에 더해 Dinkum 모바일 등 신작 모멘텀 또한 풍부하다”면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2분기 내 약 2000억원 가량의 자사주를 매입해 취득한 주식의 60% 이상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크래프톤,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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