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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추가 수주 가능성…목표가 높여”-교보
교보증권은 26일 엘앤에프104,400원, ▲3,700원, 3.67%에 대해 고객사 다변화로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8만6300원이다.
전날(25일) 엘앤에프는 SK온과 13조원 규모의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보영 연구원은 “7년간 30만톤(t) 규모로 공급되며 300만대 차량에 탑재가 가능하다”면서 “니켈 함량 88%의 하이니켈 단결정 제품으로 파우치형 전지에 최초로 탑재되며, 대부분 북미 지역에 납품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SK온은 양극재 경쟁사의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고 있으며, SK온의 최대 고객사인 현대차219,000원, ▼-2,000원, -0.9%그룹향 엘엔에프 양극재 도입을 통해 동사의 활용도를 대거 상향할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시장의 실망을 안겨줬던 미뤄진 수주들의 시작을 알렸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내 국내외 셀메이커 및 완성차OEM향 등 여러 건의 추가 수주가 확정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리스크 요소였던 LG에너지솔루션 중심의 높은 의존도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봤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줄어든 6835억원, 영업손실은 1599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탄산리튬 구매계약 재합의, 사급 비중의 지속적인 증가로 적자폭은 하반기로 갈수록 축소될 것”이라며 “지난 2년간 경쟁사 대비 뒤쳐졌던 수주 협의 속도가 빨라지고, 고객사 다변화가 이뤄지면서 저평가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엘앤에프, 교보증권
전날(25일) 엘앤에프는 SK온과 13조원 규모의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보영 연구원은 “7년간 30만톤(t) 규모로 공급되며 300만대 차량에 탑재가 가능하다”면서 “니켈 함량 88%의 하이니켈 단결정 제품으로 파우치형 전지에 최초로 탑재되며, 대부분 북미 지역에 납품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SK온은 양극재 경쟁사의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고 있으며, SK온의 최대 고객사인 현대차219,000원, ▼-2,000원, -0.9%그룹향 엘엔에프 양극재 도입을 통해 동사의 활용도를 대거 상향할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시장의 실망을 안겨줬던 미뤄진 수주들의 시작을 알렸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내 국내외 셀메이커 및 완성차OEM향 등 여러 건의 추가 수주가 확정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리스크 요소였던 LG에너지솔루션 중심의 높은 의존도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봤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줄어든 6835억원, 영업손실은 1599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탄산리튬 구매계약 재합의, 사급 비중의 지속적인 증가로 적자폭은 하반기로 갈수록 축소될 것”이라며 “지난 2년간 경쟁사 대비 뒤쳐졌던 수주 협의 속도가 빨라지고, 고객사 다변화가 이뤄지면서 저평가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엘앤에프,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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