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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상장 자회사 이익률 개선에 목표가 올려”-대신

대신증권은 25일 CJ122,700원, ▼-1,900원, -1.52%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의 지분가치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원이다.

양지환 연구원은 “지난해 CJ올리브영, CJ네트웍스, CJ푸드빌 등 비상장 3사의 당기순이익이 증가해 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CJ올리브영의 추정 기업가치를 5조2000억원, 네트웍스 3600억원, 푸드빌 3580억원으로 각각 상향한다”며 “각 사에 대한 CJ의 지분율을 감안한 비상장 3사의 지분가치는 3조37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CJ올리브영이 기업공개(IPO) 혹은 CJ와의 합병을 추진할 경우 예상되는 기업가치는 대신증권 추정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CJ올리브영의 가치가 커질수록 CJ그룹의 후계 및 지배구조는 견고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상장자회사인 CJ제일제당312,500원, ▲2,000원, 0.64%과 CJENM, CJ프레시웨이18,350원, ▲110원, 0.6%, CJ CGV5,940원, ▼-200원, -3.26% 등도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바라봤다.

그는 “올해 당기순이익 기대치는 CJ제일제당과 프레시웨이가 각각 전년 대비 43%, 15% 늘어날 것”이라며 “CGV와 ENM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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