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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1분기 호실적 기대에 목표가 높여”-SK
SK증권은 20일 티앤엘61,100원, ▼-100원, -0.16%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높였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1300원이다.
이동건 연구원은 “지난 18일 공시된 1분기 해외 창상피복재 수주잔고는 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2분기 수주잔고인 242억원 다음으로 큰 규모로 호실적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3월 수주잔고 141억원은 창사 이래 월간 수주잔고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통관실적이 확인될 경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2분기를 상회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판단했다.
티앤엘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어난 30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6% 증가한 102억원으로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보수적으로 추정한 수치로, 1~2월 통관 실적에서 확인된 수주잔고 대비 높은 실제 수출 규모가 3월에도 이어질 경우 지난해 2분기 매출액 365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웃돌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재차 밝혔다.
그는 “1분기를 기점으로 리스탁킹(재고 확충) 수요가 확인되고 있고,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파트너사인 처치 앤 드와이트(Church & Dwight)가 올해 40여개국 신규 진출을 언급한 만큼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갈수록 매분기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 당시 우려 요인으로 제시했던 ‘상고하저’ 실적 패턴 가능성도 기대 대비 가파른 리스탁킹 수요, 지역 확장 및 화장품 매출 성장을 통해 해소된 것으로 확인된 만큼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자료>티앤엘, SK증권
이동건 연구원은 “지난 18일 공시된 1분기 해외 창상피복재 수주잔고는 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2분기 수주잔고인 242억원 다음으로 큰 규모로 호실적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3월 수주잔고 141억원은 창사 이래 월간 수주잔고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통관실적이 확인될 경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2분기를 상회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판단했다.
티앤엘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어난 30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6% 증가한 102억원으로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보수적으로 추정한 수치로, 1~2월 통관 실적에서 확인된 수주잔고 대비 높은 실제 수출 규모가 3월에도 이어질 경우 지난해 2분기 매출액 365억원과 영업이익 126억원을 웃돌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재차 밝혔다.
그는 “1분기를 기점으로 리스탁킹(재고 확충) 수요가 확인되고 있고,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파트너사인 처치 앤 드와이트(Church & Dwight)가 올해 40여개국 신규 진출을 언급한 만큼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 갈수록 매분기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 당시 우려 요인으로 제시했던 ‘상고하저’ 실적 패턴 가능성도 기대 대비 가파른 리스탁킹 수요, 지역 확장 및 화장품 매출 성장을 통해 해소된 것으로 확인된 만큼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자료>티앤엘,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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