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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1Q 하회 전망…뉴진스·세븐틴 활동 재개 기대”-NH

NH투자증권은 15일 하이브158,000원, ▼-2,000원, -1.25%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한동안 부재했던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 거래일 종가는 20만원이다.

이화정 연구원은 “3월 아리아나 그란데 이후, 4월 뉴진스, 세븐틴 등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오는 6월부터 1년간 ‘진’을 필두로 BTS 멤버들의 순차 전역도 이어져 내년 BTS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음원 수요자가 팬덤에서 대중까지 확장됨에 따라 음원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봤다. 그는 “글로벌 흥행에 따른 음원 매출 고성장을 통해 음반 매출 성장이 둔화한 아쉬움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1월 데뷔한 TWS의 팬덤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3월 데뷔 예정인 아일릿의 경우 오디션 출신인 만큼 팬덤 확보에 유리할 것”이라고 봤다.

1분기 하이브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430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5% 줄어든 129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아티스트 활동이 부족한 가운데 ‘별이 되어라 2′ 관련 일회성 비용을 감안했다”면서 “주요 신보는 르세라핌 초동 99만장, 공연은 엔하이픈 11회, 세븐틴 6회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어 “음원의 경우 비교적 선방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구작 매출에 르세라핌, BTS 뷔 , 아리아나 그란데 신보 흥행 효과가 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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