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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신소재, 지난해 4Q 호실적…올해 큰 폭 성장 전망”-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1일 나노신소재61,400원, ▼-1,400원, -2.23%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안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4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 늘어난 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영업이익 기대치 22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탄소나노튜브(CNT) 중심 외형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3분기 부진했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요가 정상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01% 증가한 172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5% 늘어난 31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오는 2분기부터 미국, 폴란드 공장 양산이 시작되며, 내년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공장 양산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100% 이상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분간은 삼원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리튬·인산·철(LFP)향은 국내 기업들의 양산이 시작되고, 중국 LFP 배터리 실리콘 적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026년부터 확대될 것이란 설명이다.
그러면서 “2025년 기준 상각전영업이익 대비 가업가치(EV/EBITDA) 17배 수준으로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판단했다.
이안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4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 늘어난 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영업이익 기대치 22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이라며 “탄소나노튜브(CNT) 중심 외형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3분기 부진했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요가 정상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01% 증가한 172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5% 늘어난 31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오는 2분기부터 미국, 폴란드 공장 양산이 시작되며, 내년에는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공장 양산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100% 이상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당분간은 삼원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리튬·인산·철(LFP)향은 국내 기업들의 양산이 시작되고, 중국 LFP 배터리 실리콘 적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026년부터 확대될 것이란 설명이다.
그러면서 “2025년 기준 상각전영업이익 대비 가업가치(EV/EBITDA) 17배 수준으로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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