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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후공정 매출 본격화 전망…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19일 제우스10,980원, ▼-240원, -2.14%에 대해 후공정 진출과 고객사 확대로 올해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333원에서 2만4000원으로 12.5%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는 전망에서다.
제우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09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1% 줄어든 28억원를 기록하며 추정치인 매출액 1260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각각 밑돌았다.
이의진 연구원은 “자회사인 JET의 중국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영업이익 감소는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일회성 비용과 함께 적자폭이 심화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후공정향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37% 증가한 550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17% 늘어난 563억원을 거두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반도체 부문(올해 예상 4145억원)에서 JET의 중국 매출액은 경쟁심화로 인해 지난해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우스 본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향 매출액이 신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2개 고객사에 대한 후공정 장비 매출액 규모는 총 776억원으로 내다봤다. 그는 “추가로 올해 안에 북미 고객사향 싱글타입 장비 평가와 양산 장비 납품이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고객사와 어플리케이션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는 국내와 중화권 고객사향 기수주 금액을 기반으로 적자폭을 축소할 것으로 봤다.
<자료>제우스, 흥국증권
제우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09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1% 줄어든 28억원를 기록하며 추정치인 매출액 1260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각각 밑돌았다.
이의진 연구원은 “자회사인 JET의 중국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영업이익 감소는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일회성 비용과 함께 적자폭이 심화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후공정향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37% 증가한 550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17% 늘어난 563억원을 거두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반도체 부문(올해 예상 4145억원)에서 JET의 중국 매출액은 경쟁심화로 인해 지난해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우스 본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향 매출액이 신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2개 고객사에 대한 후공정 장비 매출액 규모는 총 776억원으로 내다봤다. 그는 “추가로 올해 안에 북미 고객사향 싱글타입 장비 평가와 양산 장비 납품이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고객사와 어플리케이션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는 국내와 중화권 고객사향 기수주 금액을 기반으로 적자폭을 축소할 것으로 봤다.
<자료>제우스, 흥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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